남이섬 '사물 채집'展

남이섬 '사물 채집'展 2020

강원도 춘천시 2020. 04. 15 - 2021.03. 14 진행중

효용가치를 다한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입히는 ‘업사이클링’ 작품을 모은 설치미술가 엄아롱의 초대전이다. 작가는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것들, 쓰임을 다해 잊혀지는 것들에 대해 탐구하면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플라스틱 용기, 유리 조각, 일회용품, 낡은 가구 등'을 재료로 작품을 만든다. 채집된 사물은 해체와 재배열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의미를 가진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한다. 버려지는 사물에 대한 작가의 해석과 스토리를 만나고 더불어 ‘환경’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전시이다.



기간

2020.04.15 - 2021.03.14


행사장소

남이섬 평화랑


이용요금

남이섬 입장 시 무료 관람


홈페이지

www.namiartsedu.com


주최

남이섬교육문화그룹


문의전화

031-580-8193~5


주소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길 1


축제일정 및 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주최측에 문의바랍니다.


상세소개

 

새로운 쓰임새를 얻은 

버려진 사물의 이야기,

남이섬 사물채집 展 2020

여기유와 함께 알아볼게요.

 

출처: 남이섬교육문화그룹

 

효용가치를 다한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입히는 ‘업사이클링’ 작품을 모은,

설치미술가 엄아롱의 초대전이

2021년 3월 14일(일)까지 펼쳐진다고 해요.

 

출처: 남이섬교육문화그룹

 

엄아롱 작가는 어린 시절 재개발 등

도시 속에서 끊임없이 이동해야 하는

안정되지 못한 삶을 이어오면서

일상적인 것과 낡고 버려지는 것에 대해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해요.

 

버려지고 잊혀지는 다양한 사물을 모아

 해체와 재배열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의미를 가진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했다고 하네요.

 

작품은 사물을 채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해요.

플라스틱 용기, 유리조각, 일회용품과 생활용품,

낡은 가구, 심지어 인터넷에 떠도는 오래된 사진들도

작품의 주된 재료로 쓰인다고 합니다.

 

출처: 남이섬교육문화그룹

 

사람이 머물다 떠난 자리엔 많은 것들이 버려져

쉽게 소비되고 잊혀지는 것들,

그리고 그런 운명을 가진 주변의 사물들에 대한

탐구가 엄아롱 작가의 작품에 담겨 있는데요.

 

하나의 역할로 고정되어버린 사물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변형하는 과정 속에,

사회와 환경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고 합니다.

 

채집과 변형, 그리고 재탄생의 과정을 거친

작품들을 통해 버려지는 사물에 대한

작가의 해석과 스토리를 만나고

더불어, '환경'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되지않을까 싶어요.

 

출처: 남이섬교육문화그룹

 

전시의 주제적 개념은

 '버려진 사물의 재탄생' 인데요.

엄아롱 작가의 작품을 몇가지 소개해드릴게요.

 

출처: 남이섬교육문화그룹

 

'Move and Move'라는 작품에서는

주춧돌과 스테인리스 스틸,

다양한 오브제로 뿌리없는 식물을 표현했고,

 

출처: 남이섬교육문화그룹

 

버려진 가구와 인조식물, 사다리, 거울,

작가가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완성된 '히말라야'에서는

히말라야를 등반하기 위해 고민했던

효율적인 짐싸기와 이사를 하며 물건을 줄여갔던

경험을 바탕으로 표현된 작품이라고 합니다.

 

출처: 남이섬교육문화그룹

 

제주의 해변에서 부표로 사용됬던 플라스틱 조각을

소원탑처럼 쌓아 올린

'바다에서 오는 것들로부터의 위로'는

깨끗한 제주 해변을 소망하는

마음을 담고있다고 하네요.

 

출처: 남이섬교육문화그룹

 

물건을 너무나 손쉽게 소비하고 버리는 건 아닌지

스스로 질문하게 하고,

평범한 물건이 지닌 큰 가치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네요.

 

출처: 남이섬교육문화그룹

 

'남이섬 사물채집展 2020'은

남이섬 입장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므로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남이섬으로 나들이 계획 세워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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