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문화해설 프로그램 2020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문화해설 프로그램 2020

서울 중구 2020. 04. 17 - 2020.12. 29 종료

다시는 그런 일들이 없게 하기 위해서 기억해야 할 부끄럽고 아픈 역사, 남산 ‘기억의 터’에는 그런 역사가 있다. 일제의 침략, 일본군 ‘위안부’, 해방 후 민주주의 탄압의 역사가 배어 있는 남산자락. 남산 자락의 ‘기억의 터’에서 우리는 역사를 기억하고, 아픔을 거름 삼아 희망으로 나아가려한다. 용기있게 아픈 과거를 고백하시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싸우고 계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처럼 남산 ‘기억의 터’에서 아픈 역사지만 가슴 깊이 배우고 우리의 소녀상을 세워 기억한다.



기간

2020.04.17 - 2020.12.29


행사장소

남산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관람가능연령

초중등생학생, 가족, 소규모 모임 등 일반시민


이용요금

무료


홈페이지

yeyak.seoul.go.kr


주최 / 주관

서울특별시 / ㈜우리가만드는미래


서울특별시

02-761-2588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6가길 6


축제일정 및 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주최측에 문의바랍니다.


상세소개

 

 

보고 듣고 느끼며 걷는 기억의 길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문화해설 프로그램 2020

 

자료제공<주관사 ㈜우리가만드는미래>

 

행사기간 : 2020.04.17 ~ 2020.12.29

행사장소 : 남산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관람연령 : 초등학교 고학년이상 청소년, 일반시민

관람요금 : 무료

관람인원 : 한회당 10명내외(단체는 전화문의)

관람시간 : 약 2시간 30분 소요

접수방법 : 인터넷접수

>>>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

 

자료제공<주관사 ㈜우리가만드는미래>

 

서울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보고 듣고 느끼며 걷는 기억의 길

기억의 터와 기림비 연계해설프로그램인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문화해설 프로그램 

 

자료제공<주관사 ㈜우리가만드는미래>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는

일본제국주의에 의해 강제로 전쟁터에 끌려간

'위안부'(성노예:Sexual slavery by Japan)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곳입니다.

 

자료제공<주관사 ㈜우리가만드는미래>

 

할머니들이 아픔을 극복하고

세계적 인권운동가로 우뚝 서신 용기를

기릴 수 있는 역사 교육의 현장으로서

뜻 있는 기업과 노동조합, 그리고 19755명의 국민이

참여한 모금으로 조성되었다고 하는데요.

 

자료제공<주관사 ㈜우리가만드는미래>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

 

라는 할머니들의 외침을 이어받아

미래세대가 평화와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의 터라고 합니다.

 

자료제공<주관사 ㈜우리가만드는미래>

 

수 많은 정치인과 언론인들이 취조와 고문을 받았던

옛 중앙정보부 제6별관을 지나 걷다보면

'세상의 배꼽', 국치길, 한국통감관저터,

거꾸로 세운 동상, 대지의 눈 등

뼈 아픈 역사의 흔적을 기릴 수 있는

기념비와 동상 그리고 의미있는 글들을

확인 하실 수 있는데요.

 

자료제공<주관사 ㈜우리가만드는미래>

 

이번 기억의 터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서

조금은 어려울법 한 아픈 역사를

마음속 깊이 새기고 기억하는 시간을

만들어 볼 수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자료제공<주관사 ㈜우리가만드는미래>

 

남산을 걸으며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와

기억의 터의 해설을 통해 아픈 역사를

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어보시기 바랍니다.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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