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홍댜(jungha106)님의 블로그>

 

나무가 책이 되고, 책이 지혜가 되는 

파주 지혜의 숲

 

<자료제공: 써니(suny2224)님의 블로그>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지혜의 숲은

가치 있는 책을 한데 모아 보존 보호하고

관리하며 함께 보는 공동의 서재입니다.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0__mi_n>

 

지헤의 숲은 출판도시문화재단이

2014년도에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조성한 이래 재단의 자체 재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자료제공: 써니(suny2224)님의 블로그>

 

입이 떡 벌어지는 규모를 자랑하는

지혜의 숲은 총 3곳의 독서공간으로 분리되어있고

서점, 카페, 휴식공간 등 다양한

시설들도 함께 있습니다.

 

<자료제공: 김투투(feelme1107)님의 블로그>

<자료제공: 홍댜(jungha106)님의 블로그>

 

#지혜의숲 1

 

학자, 지식인, 연구소에서 기증한 도서를

소장한 공간으로 기증자의 연구 분야에 따라

문학, 역사, 철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와 시대의

인문학 도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지혜의숲 2

 

출판사가 기증한 도서를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출판사들이

출판한 책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분야별 분류가 아닌 출판사별 분류를 통해

우리나라 출판과 출판사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독립출판사의 서적과 아동용 도서 칸이

따로 마련되어있어 다양한 출판사의

서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김투투(feelme1107)님의 블로그>

 

2관에는 대합실(독서공간), 대회의실, 

카페공간 등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곳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지혜의숲 3

 

이곳은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 로비입니다.

출판사는 물론 유통사와, 박물관,

미술관에서 기증한 도서를 볼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써니(suny2224)님의 블로그>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은

종이의 고향이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서가와 고서의 향기가 함께하는

특별한 휴식공간으로 꾸며진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자료제공: 써니(suny2224)님의 블로그>

 

방은 각각 작가의 이름을 콘셉트로 하고있으며

지혜의숲 3에 있는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하는 시간 내내 자유롭게 사용가능합니다.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beom_su12>

 

종이냄새가 가득하며  마음의 양식을

풍족하게 채워주는 파주 지혜의숲에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