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순천문화재단

동아시아문화도시는 한·중·일 3국간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의 융합,

상대문화 이해'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한·중·일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1개의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하여

다채로운 문화교류행사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출처: 아이클릭아트

한국은 '문화체육관광부',

중국은 '문화여유부', 일본은 '문화청'이

각각 적합한 도시를 선정하고,

선정된 세 도시가 서로 교류하며

함께 행사를 개최하게 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는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시가 선정되어

중국의 소흥시·돈황시, 일본의 기타큐슈와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자료제공: 순천문화재단

전 지자체 대상으로 했던 공모지만

기초 지자체가 선정된 경우는 

순천이 최초라고 해요!

작지만 강한 도시, 순천!

자료제공: 순천문화재단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행사가 

코로나 19로 인해 순연개최되면서

2021년 5월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순천만, 동아시아를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합니다.

자료제공: 순천문화재단

 행사 프로그램 

- 개막식

- 동아시아 그림책 및 웹툰 페스티벌

-  동아시아 청소년 예술제

- 아시아 아트인 순천

- 한·중·일 평화 포럼

- 한·중·일 미래 융합 페스티벌

-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

- 2021 Food & Art 페스티벌

-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

- 폐막식

자료제공: 순천문화재단

문화도시 순천에서 

동아시아 3국의 문화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