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연홍도는 섬 곳곳이 정겨운 미술관인

연홍도(鳶洪島)는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유명한 고흥의 한 섬입니다.

<자료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섬에 예술의 싹을 틔운 연홍미술관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2006년에 문을 연

연홍도의 자그마한 미술관입니다.

<자료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섬 출신의 예술가 김정만화백이

폐교된 학교를 수리하여 

교실 두 칸을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하였고

운동장터에는 정크아트 작품을 전시하고

아담한 갤러리카페를 조성하였습니다.

<자료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150여 점의 작품을 상설 전시하며

섬과 바다와 고흥을 주제로

특별전을 꾸준히 열고 있습니다.

해마다 10회 전시 일정이 잡혀 있으며

조각, 회화, 도자 등 주제는 제한이 없습니다.

<자료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배를 타는 기쁨과 휴식, 숙박을 겸하여

연홍도의 아름다움과 거금도, 소록도의

풍광을 동시에 즐기며 예술작품도 함께보는

고흥의 문화예술공간은 연홍미술관.

<자료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지붕없는 미술관, 미술의 섬 연홍도의

필수코스로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