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마을

땅끝마을

한반도 땅의 끝이자 시작! 전남 해남 땅끝마을. 정식 지명은 해남군 송지면 갈두리다. 갈수리(渴水里)라는 이름이 물이 귀한 바닷가에 좋지 않다고 갈두리로 바뀌었다. 이름 그대로 한반도 뭍의 최남단에 자리한다. 서울에서 천리를 달려야 닿는 먼 길이다. 덕분에 물에 안긴 섬보다도 섬 같은 느낌을 준다. 사실 생김새만 보자면 다른 바닷가 마을과 별반 차이는 없지만 '땅의 끝'이라는 상징성 덕분에 많은 이들이 찾는다. 특히 한 해의 끝자락과 새해의 시작이 닿는 이맘때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대표번호

061-530-5544


주소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상세소개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우리나라 한반도 끝에 위치한

해남 땅끝마을 

일출과 일몰의 명소인 해남

한반도의 시작과 끝이 함께하는 

이 곳은 "땅끝 해남" 입니다.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땅끝전망대 는 우리 국토의 땅끝에 위치해

한반도의 기를 받는 희망봉이 되고있습니다.

 

이 곳은 남해바다를 가슴에 품고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으며

맑은 날이면 전망대 안내판에 있는 흑일도백일도

섬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전망대에서 나오면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삼각형의 땅끝탑 을 만날 수 있으며

여기에 새겨진 시가

한반도의 땅 끝을 알리는 땅끝탑 입니다.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매년 1월1일이 되면 해남 땅끝마을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풍경을 볼수 있습니다.

 

땅끝마을 갈두항의 선착장 앞 

이 곳에서 일출이 특별한 장소는 바로 맴섬 

 

<자료제공 : 한국 관광공사>

 

맴섬 일출 이라고도 불릴만큼 유명합니다.

이유는 바위에 바위 사이에 뜨는 일출은 

일년에 총 6일만 볼수 있다고 하여 

날씨의 영항에 따라 볼수 없는 확률이 커

더욱 의미있는 장소 입니다.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땅끝탑에서의 일몰은 꼭 봐야하는 필수 코스 이기 때문에 

새해의 첫해 감상은 선착장 옆 맴섬에서 하면 아주 좋습니다.

 

한쌍의 매미를 닮았다고 붙은 맴섬은 

땅끝의 유명한 일출 포인트 입니다.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일출을 보고나서 땅끝마을을 쭉 돌아보려면

선착장 부근 주차장이나 모노레일 사무소 옆에

주차하는 편이 좋습니다.

땅끝전망대와 땅끝탑은 물론

송호리 오토 캠핑 리조트까지 길이 이어집니다.

 

<자료제공 : 아이클릭아트>

 

 땅끝탑으로 이어진 길은

남녀노소 모두 무리없이 걸을 수 있습니다.

넉넉하게 20분이면 충분히 갈수 있고

좀더 여유가 있다면 땅끝탑에서 

송호리 오토캠핑리조트 까지 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자료제공 : 아이클릭아트>

 

해돋이 일출, 아름다운 낙조 풍경을

보고싶으신 분들은

전남해남 땅끝마을로 방문 해보세요!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첫 리뷰를 작성해주세요 ~

위치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