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_호암미술관

• 관광정보│호암미술관
• 한줄소개│역사와 미술사에 대해 배우는 교육의 장
• 오시는길│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562번길 38
• 운영시간│10:00~18:00 (매표마감 17:00)
• 휴무안내│매주 월요일, 1월1일, 명절연휴
• 주차정보│주차장 완비 (30분당 1,500원)

※ 가을 성수기 기간에는 사전예약 후 온라인 예매 필수 

• 호암미술관 소개

ⓒ한국관광공사_호암미술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미술관인 호암미술관은 삼성그룹의 창업주인 이병철 선생이 30여 년에 걸쳐 수집한 한국미술품 1천2백여 점을 바탕으로 1982년 4월 22일에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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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형태의 41,400여 평 규모의 본관 건물과 2만여 평에 이르는 전통 정원 '희원', 부르델의 대형 청동 조각 작품이 전시관 '부르델 정원' 그리고 호숫가의 '수변광장'과 '석인의 길'로 이루어져 있다.

• 호암미술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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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과 2층 전시실에서 토기와 도자기, 서화와 금속공예품, 생활공예품과 불교미술품 등을 볼 수 있다. 국보급 소장품들을 비롯해 고관대작의 안채와 사랑채에 있었음직한 품격이 있는 생활공예품들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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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통정원 희원

- 2만여 평의 전통한옥 형태의 본관 건물

# 부르델 정원

- 프랑스 근대 조각의 거장 부르델의 대형 조각 작품들

# 수변광장

- 사시사철 계절별로 아름다움을 뽐내는 광장

# 석인의 길

- 우리내 삶을 보살펴 온 석인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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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단풍 유명지 전통정원 : 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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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으로 들어서는 입구 "보화문", 덕수궁의 유현문을 본떠 만든 보화문은 희원 여행의 시작점이다. 채도를 달리하는 전돌을 쌓아 만든 높다란 대문 안으로 들어서면 벅수라 부르는 다양한 모양의 돌장승들이 짝을 이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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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수가 안내하는 오솔길을 지나고 매화나무숲에 둘러싸인 초록의 공간을 지나 담쟁이넝쿨을 두른 담장이 보일 때 작은 정원을 만날 수 있다. 담을 돌아가면 작은 연못과 "관음정"이 서 있는데, 관음정은 창덕궁 후원의 애련정을 본떠 만든 정자로 한다.

• 호암미술관 즐기는 여기유 Tip!

ⓒ한국관광공사_호암미술관

첫째, 미술관 2층에서 바라보는 뷰 놓지지않기.

의자에 앉아 유리창 너머 풍경을 바라보면 그림을 보는건지 극장에 앉아 스크린을 보고있는건지 모를정도랍니다!

둘째, 희원 설명 프로그램 참여하기.

그냥 봐도 아름답지만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멋이 녹아든 전통정원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관람포인트를 알려주어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즐길 수 있어요.

셋째, 희원 잔디밭에서 힐링시간 가지기.

호수와 산으로 둘러쌓인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한국관광공사_호암미술관

ⓒ한국관광공사_호암미술관

[ 본문출처 : 한국관광공사 / 호암미술관 홈페이지 ]

※ 위 정보는 24년 09월에 등록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