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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하면 떠오르는 건 당연히 봄 나들이 아니겠어요?

봄 나들이 하면 대형 카페 투어도 한 몫 하고있는

한국 속 미국 뉴욕컨셉인 평택 메인스트리트입니다.

<평택 메인스트리트 정보>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

부가시설 : 단체석, 주차, 화장실, 유아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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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평 이라는 초대형 규모를 자랑하는 베이커리카페

MAIN STREET은 이미 그 외관에서도

웅장함과 화려함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아래에 있는 빨간버스는 유럽에서 개발되어,

1910년 미국에서 선보인 트롤리 버스는 상부에

더듬이 같이 나온 전기선 두 줄에 의해 움직이던 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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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갬성으로 이루어진 이 곳은 사실 카페라고 하기엔 

음식도 판매중 이여서 약간 복합문화시설 느낌입니다.

한 곳에서 식사와 카페를 한 번에 할 수 있어요!

들어서기 전 외관 정면은 벽화에 그림이 있는데요.

이 갬성은 직접 보지 않으면 말모말모~

정말 뉴욕의 택시 고증까지 재현한 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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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F 패밀리 존

1층은 커피와 빵 등 판매하고 있습니다.

베이커리 카페인만큼 다양한 빵이 준비되어 있어요.

그리고 가족단위로 오시는 방문객들을 위한

키즈존도 마련되있기 때문에 문제없이 방문가능해요.

  사랑을 속삭이는 싶은 커플, 자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분들도 24간이 모자랄 정도로 여유롭게 즐기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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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F 캐쥬얼 라운지 

캐쥬얼 라운지는 실제 뉴욕의 타임스퀘어에 

한 중간에 취한 대형 계단식 목재 벤치를 연상캐 하는데요.

여행자들은 누구나 한 번쯤 타임스퀘어를 둘러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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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와있는 듯한 현장감 넘치는 인테리어로

힙합, 그래비티가 되어있는 계단포토존,

오래된 LP 판과 흑백사진, 와인 등 90년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2층 자리로 꼭 Get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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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F~4층 루프탑

3층과 4층으로 이루어진 루프탑은

 햄버거, 파스타 등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사람이 많이 없어 여유롭게 식사가 가능해요.

또 야외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는데요.

봄, 가을처럼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싶을 때 괜찮으실거 같고

덥거나 추울 땐 컨테이너 공간을 이용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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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F 포토존

4층은 포토공간이기 때문에 사람이 많은 편입니다.

바닥에 놓은 트릭아트, 액자, 천국의 계단 등이 있는데 

특히 천국의 계단은 대기 줄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또한 4층에서는 굉장히 긴 서해대교를 볼 수 있고 

사진으로도 담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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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카페 메인스트리트는 남녀노소 즐기 수 있고

특, 연인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으니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