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리느티나무
풍요로운 농촌풍경과 밤하늘 은하수 사진촬영 장소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탔던 보은군 마로면 원정리의 느티나무이다. 충북 보은군의 자랑이었으나 최근 상태가 안 좋아져 결국 고사했다. 지역의 명물이었던 만큼 비슷한 모습을 갖춘 느티나무를 옮겨 심이 이 지역 일대를 명소화하는 사업을 구상중이다.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마로면 원정리 86-1
상세소개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