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은 광복 이후 우리 손으로 지은 최초의 지방 국립박물관으로 광주·전남지역의 전통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1978년 12월 6일에 개관하였습니다. 광주·전남지역의 문화유산을 수집, 보존, 연구하는 학술조사 활동은 물론 활발한 기획 전시와 상설 전시로 관람객을 맞이할 것이며 지역민을 위한 사회교육과 문화행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광주·전남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며 지역민과 함께 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겠습니다.
운영시간
매일 10:00 - 18:00
4월~ 11월 토요일 야간개장 10:00 - 20:00
휴무정보
4월 / 11월 첫번재 월요일 휴관
1월1일, 설날, 추석
체험내용
- 역사문화실 1
- 역사문화실 2
- 아시아도자문화실
- 고인돌공원
- 강진청자가마
- 불교미술
- 가상현실 체험관
유의사항
※ 박물관의 모든 공간은 금연구역입니다.
※ 안내견 이외의 반려동물은 출입할 수 없으며 음식물은 전시실에 들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 전시실 입장 전에 휴대전화는 진동모드로 전환하여 주십시오.
※ 전시품에 손을 대거나 손상을 입힐 수 있는 행위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 사진촬영시 플래시를 이용한 촬영과 상업적 용도의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 어린이를 동반한 보호자께서는 어린이의 안전·보호와 관람 질서에 대한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대표번호
주소
광주 북구 하서로 110
상세소개
ⓒ한국관광공사
역사와 문화가 살아숨쉬는 국립광주박물관
- 062-570-7000
- 매일 10:00 - 18:00 / 4월~11월 토요일 야간개장 20:00까지
- 관람료 무료(단, 유료 특별전시 제외)
ⓒ한국관광공사
국립광주박물관은 1976년 수중발굴이 시작된 신안해저문화재를 비롯한 호남지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1978년 12월 6일 개관하였습니다.
ⓒ한국관광공사
호남지역의 첫 박물관이자 광복 이후 우리 손으로 지은 최초의 지역 국립박물관으로 당시 유행이던 박조건축양식, 즉 한옥형 건물로 지어져 마치 청와대를 연상케하는 외양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국보·보물 등의 지정문화재를 포함하여 130,000여 점의 소장품을 보존·관리하며 성설전시와 특별전시를 통해 다양한 주제로 관람객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전형준
2층 역사문화실 1,2에서는 구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광주·전남 지역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과 남북국시대 이후 광주·전남의 주요 역사와 관련된 전시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도자문화실에서는 한국도자, 신안해저문화재, 동아시아도자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전형준
2층 역사문화실부터 전시를 관람하시고 1층 아시아도자문화실을 관람하시면 선사, 고대의 다얗안 유물에서 고려, 조선시대의 청자와 백자, 아시아의 도자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한국관광공사
전시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맞춤형 교육·체험프로그램과 문화행사로 박물관이 더욱 가깝고 즐거운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광주·전남지역의 대표적인 박물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위치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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