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couler

코울러는 용인 고기리 계곡 근처에 잡은 카페로 파스텔톤의 외관과 곳곳에 묻어있는 유럽감성 덕분에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카페입니다.

@cafecouler

시원한 물소리와 푸릇푸릇한 풍경을 바라보며 우아하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 야외좌석은 애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 반려인들도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cafecouler

이 곳의 자랑은 뭐니뭐니해도 건장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손길로 만들어낸 브런치 메뉴들이랍니다. 흔하게 접하기 어려운 딜 크림치즈 오이 오픈토스부터 당근라페 샌드위치까지 맛볼 수 있습니다.

@cafecouler

건물 자체는 큰 규모 아니지만 구석 구석 센스있게 꾸며놓은 인테리어와 내부보다 좌석이 더 많은 야외공간 덕분에 많이 분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cafecouler

특히 야외공간은 펫티켓만 지켜주신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어 강아지와 함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강아지들과 함께 방문하시게된다면 펫메뉴인 '멍푸치노'는 꼭 주문해보세요.

@cafecouler

계곡이 보이는 자리에 있는 테라스 좌석은 항상 인기가 많은 곳이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셔야 이용하실 수 있으니 방문 시 참고해주세요!

@cafecouler

멀리 떠나지 않고도 푸릇푸릇한 자연속에서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는 코울러에서 무더위를 저 멀리 날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