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박물관
옛 공화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짜장면 박물관은 국가등록문화재로 짜장면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국내 최초의 짜장 테마 박물관으로 총 6개의 상설전시실과 1개의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짜장면의 유래와 역사, 문화를 시기적으로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주제의 기획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운영시간
09:00~18:00 (입장마감 17:30)
휴무정보
매주 월요일, 신정, 설날 및 추석 휴관
(단, 공휴일이 월요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체험내용
- 상설전시실
- 기획전시실
유의사항
※ 전시물을 훼손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 올바른 관람문화를 준수해 주세요.
※ 어린 영유아는 보호자 동반 필수입니다.
홈페이지
대표번호
주소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 56
상세소개
ⓒ한국관광공사
- 여행정보│짜장면박물관
- 한줄소개│등록문화재 공화춘에 개관한 이색 박물관
- 오시는길│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 56-14
- 전화문의│032-773-9812
- 편의시설│화장실
- 이용요금│성인 1,000원 / 청소년 700원 / 군·경 500원 / 어린이 무료
- 주차안내│주차장X, 공영주차장 이용
- 짜장면박물관 소개
ⓒ한국관광공사
짜장면박물관은 국가등록문화재로 옛 공화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국내 최초의 짜장 테마 박물관이다. 짜장면의 유래와 역사, 문화를 시기적으로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주제의 기획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 짜장면박물관 공화춘
ⓒnaverblog@bow_land
공화춘의 전신은 산둥회관으로 1911년 산둥성 출신의 화교 우희광이 지금의 위치로 이전하여 개업하였다가 이듬해 중화민국의 수립을 기념하며 '공화국의 봄'이라는 의미의 공화춘으로 개명하였다.
일제강점기 이래 인천과 서울의 상류층들이 이용하는 경인지역 최고급 요리점으로 700년간 그 명성을 이어왔고, 6.25전쟁 이후에는 짜장면 등 대중 음식의 보급화에 앞장섰다.
- 짜장면박물관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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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짜장면박물관이 운영되는 공화춘 건물은 벽돌을 쌓아올린 2층 벽돌조 건물로 화교의 생활을 보여주는 근대문화유산으로 2012년부터 짜장면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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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전시실 *
- 짜장면의 탄생, 개항기 인천항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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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전시실 *
- 1930년대 공화춘과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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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전시실 *
- 짜장면의 전성기 19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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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F *
- 짜장면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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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F *
- 공화춘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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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출처 :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
※ 위 정보는 24년 3월에 등록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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