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가 살아있다
전라북도 익산시 2023. 04. 28 - 2023.05. 05 종료
'교도소가 살아있다'는 국내 최초 교도소 야외 방 탈출 게임이다. 국내 유일의 교도소 세트장인 익산교도소 세트장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은 30여 명의 전문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한편의 연극을 방불케 하는 현장감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으며, 4가지 테마로 구성된 미션은 몰입의 즐거움과 해결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기간
2023.04.28 - 2023.05.05
행사장소
익산교도소 세트장
관람가능연령
만 19세 이상
관람소요시간
180분
이용요금
4인 80,000원(매회 11팀 선착순 예매)
주최 / 주관
익산문화관광재단 / 문화예술공작소, 극단 자루
익산문화관광재단
주소
전북 익산시 성당면 함낭로 207 교도소 세트장
축제일정 및 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주최측에 문의바랍니다.
상세소개
국내 최초 교도소 야외 방 탈출 게임
교도소가 살아있다
행사기간 : 2023.04.28~2023.05.05
행사장소 : 익산교도소 세트장
운영시간 : 1회차 15:00~18:00 / 2회차 18:00~21:00
이용요금 : 4인 80,000원(매회 11팀 선착순 예매)
'교도소가 살아있다'는 국내 최초 교도소 야외 방 탈출 게임이다.
국내 유일의 교도소 세트장인 익산교도소 세트장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은 30여 명의 전문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한편의 연극을 방불케 하는 현장감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으며, 4가지 테마로 구성된 미션은 몰입의 즐거움과 해결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 내용출처 : 한국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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