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추모문화제
충청남도 당진시 2024. 09. 03 - 2024.09. 03 종료
일제강점기에 시인, 소설가, 독립운동가, 언론인 그리고 영화감독이었던 심훈 선생의 ‘그날이 오면’은 나라 잃은 설움에서 벗어나 조국이 광복하기를 간절히 소망한 그 정신이 농촌계몽 운동으로 들불처럼 번져 오늘날 상록수 정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심훈추모문화제는 심훈 선생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하며 심훈선생을 추모하는 축제이다. 매년 음력 8월 1일 심훈기년관에서 심훈추모문화제가 개최되고 있다.
기간
2024.09.03 - 2024.09.03
행사장소
심훈기념관
이용요금
무료
홈페이지
주최
사단법인 심훈선생기념사업회
사단법인 심훈선생기념사업회
주소
충남 당진시 송악읍 상록수길 105
축제일정 및 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주최측에 문의바랍니다.
상세소개
ⓒ한국관광공사_심훈추모문화제
- 행사정보│심훈추모문화제
- 행사소개│심훈선생을 추모하는 축제
- 행사일시│간2024.09.03(화) 10:00~13:00
- 행사장소│심훈기념관
- 이용요금│무료
ⓒ한국관광공사_심훈추모문화제
- 심훈추모문화제 소개
일제강점기에 시인, 소설가, 독립운동가, 언론인 그리고 영화감독이었던 심훈 선생의 ‘그날이 오면’은 나라 잃은 설움에서 벗어나 조국이 광복하기를 간절히 소망한 그 정신이 농촌계몽 운동으로 들불처럼 번져 오늘날 상록수 정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심훈추모문화제는 심훈 선생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하며 심훈선생을 추모하는 축제이다. 매년 음력 8월 1일 심훈기년관에서 심훈추모문화제가 개최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_심훈추모문화제
- 심훈추모문화제 행사내용
- 개회식 : 내빈소개,개회사,국민의례
- 추모식 : 헌화,약사보고,추모사
- 추모문화공연 : 시낭송, 시노래, 애향가
- 폐회식
ⓒ한국관광공사_심훈추모문화제
[ 내용출처 : 한국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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