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 시간을 만지다
전라북도 전주시 2023. 10. 13 - 2023.10. 14 종료
세계적인 아르헨티나 탱고 악단 ‘안다리에가 오케스트라’와 정상급 탱고 댄서 8명이 펼치는 열정적이고 매혹적인 탱고의 향연이 10월 전주에서 펼쳐진다. 탱고 댄서 8명이 내한하여 과거부터 현재까지 살아 숨 쉬는 탱고의 진수를 보여주며 진한 남미의 풍미가 가득한 무형문화의 향연이 펼쳐질 것이다.
기간
2023.10.13 - 2023.10.14
행사장소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
관람가능연령
취학아동 이상
이용요금
전석 무료, 사전 예약 필수 (8세 이상 관람 가능)
홈페이지
주최 / 주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 투케이엠컴퍼니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주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 95 국립무형유산원
축제일정 및 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주최측에 문의바랍니다.
상세소개
- 행사명칭│탱고 시간을 만지다
- 행사소개│열정적이고 매혹적인 탱고의 향연
- 행사기간│2023.10.13(금)~2023.10.14(토)
- 행사장소│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
- 공연시간│1회 13(금) 19:30 / 10.14(토) 14:00 / 10.14(토) 19:30
- 이용요금│전석 무료, 사전 예약 필수 (8세 이상 관람 가능)
< 공연일정-1회 >
- 일정 : 2023.10.13(금) 19:30
- 장소 :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
< 공연일정-2회 >
- 일정 : 2023.10.14(토) 14:00
- 장소 :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
< 공연일정-3회 >
- 일정 : 2023.10.13(금) 19:30
- 장소 :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
< 강연&워크샵 >
- 일정 : 2023.10.14(토) 16:30
- 장소 : 구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소공연장
세계적인 아르헨티나 탱고 악단 ‘안다리에가 오케스트라’와 정상급 탱고 댄서 8명이 펼치는 열정적이고 매혹적인 탱고의 향연이 10월 전주에서 펼쳐진다.
탱고 댄서 8명이 내한하여 과거부터 현재까지 살아 숨 쉬는 탱고의 진수를 보여주며 진한 남미의 풍미가 가득한 무형문화의 향연이 펼쳐질 것이다.
시간의 변천사에 따라 변해온 매혹적인 탱고를 즐길 수 있는 3번의 공연과 탱고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탱고 강연과 탱고 악단과 댄서들과 함께 탱고와 아르헨티나의 무형유산인 차마메를 배울 수 있는 워크샵도 준비되어 있다.
[ 내용출처 : 한국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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