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서원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있는 서원으로, 조선 선조 7년(1574)에 퇴계 이황의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문인과 유림이 중심이 되어 창건하였으며, 이듬해에 선조에게서 편액(扁額)을 받아 사액 서원이 되었다. 조선 후기에 영남 유림의 정신적 중추 구실을 하였다. 2019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안동 도산 서원’이다. [출처: 네이버사전 우리말샘]
운영시간
하절기 09:00 - 18:00
동절기 09:00 - 17:00
홈페이지
대표번호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도산서원길 154 (도산면)
상세소개
퇴계이황의 가르침이 남은
정신문화의 성지
안동 도산서원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지어진 서원으로 퇴계의 품격과
학문을 공부하는 선비의 자세를
반영하고 있는 정신문화의 성지입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도산서원은 건축물 구성면으로 볼 때
크게 도산서당과 이를 아우르는
도산서원으로 구분되어집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도산서당은 1561년(명종 26년)에 설립된
퇴계선생이 몸소 거처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치던 곳이고
도산서원은 퇴계선생 사후 건립되어
추증된 사당과 서원입니다.
도산서당, 농운전사, 역락서재가
도산서당의 구역입니다.
퇴계선생이 낙향 후 학문연구와
후진양성을 위해 도산서당을 지었으며
서원 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퇴계선생이 직접 설계하여
실천적 학문과 검소함이 잘 담겨있습니다.
요금/비용 안내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