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
* 침엽수림 안에서의 휴식, 중미산자연휴양림 * 양평군 옥천면 소재지에서 중미산자연휴양림에 진입하기 전까지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라 불리는 농다치고갯길 꼭대기까지 올가라면 휴양림 입구가 나타나고, 정상에 서면 울창한 숲과 남한강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 눈이 시원하고 산안개가 끼는 아침이면 통나무 집 주위에 운무가 가득해 색다른 분위기가 난다. 중미산휴양림은 해발 834m의 중미산은 산 전체에 침엽수림이 빽빽히 들어차 있어서 봄부터 가을까지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숲으로 우거져 있다. 중미산은 서울에 가까이 있으면서도 인근의 백운산, 유명산, 용문산 등의 높은 산에 둘러싸여 있어 마치 강원도 산골에 와 있는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휴양림 내에는 4인용부터 10인용까지 다양한 크기의 통나무집이 자연과 조화롭게 분산 배치되어 있고, 휴양림 중심부에 자연학습로가 설치되어 직접 산림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 테마 숲은 산림이 인간에게 주는 심신수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운영시간
[일일개장] 09:00~18:00
[숙박시설] 당일 15:00∼익일 12:00
홈페이지
휴양림관리사무소
주소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중미산로 1152 (옥천면)
상세소개
※ 자세한 객실정보 및 공지사항은
휴양림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 휴양림내에서 마스크착용은 필수입니다.
침엽수림 속 낭만힐링 명소
중미산자연휴양림
<자료제공_인스타그램@photori_dw>
공기좋고 물맑은 중미산자연휴양림은
인적드믄 비대면 힐링 장소라 할수 있는데요.
<자료제공_한국관광공사>
서울 근교에 위치해 언제라도
마음 편히 방문할 수 있고,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둘러쌓여
도시에서 탈출해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자연을 만끽하기위한 여행지로 안성맞춤입니다.
<자료제공_한국관광공사>
중미산자연휴양임에는 약 1시간가량 걸리는
코스의 숲 산책로가 있고
전문 숲 해설가의 안내를 받아
숲해설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자료제공_한국관광공사>
요정의 집처럼 아기자기한 숲속의 집이
독체로 운영되어 가족단위로
숙박시설을 이용하기에 좋고,
야영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나무데크가 마련된 야영장에서
숲속의 청정한 자연과 함께
캠핑을 즐겨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자료제공_한국관광공사>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도심에서는 느끼지 못할 자연의 청정함과 함께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을 취하며
힐링할 곳을 찾고 계신다면
서울근교 양평에 위치한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해 보세요.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