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

궁남지

궁남지(사적 제135호)는 선화공주와의 사랑으로 유명한 백제 무왕이 만들었다는 왕궁의 남쪽 별궁에 속한 우리 나라 최초의 인공 연못으로, 『삼국사기』의 기록을 근거로 궁남지라 부른다. 삼국사기 기록에 의하면 무왕 35년(634)에 “궁성의 남쪽에 못을 파고 20여리나 되는 곳에서 물을 끌어 들여 주위에 버드나무를 심고, 못 한가운데에는 중국 전설에 나오는 삼신산의 하나인 방장선산을 모방한 섬을 만들었다”고 하였다. 현재의 연못은 1965~67년에 복원한 것으로, 원래 자연늪지의 1/3정도의 규모이다. 이 연못에 대해서는 『삼국사기』무왕조(武王條)에 "3월에 궁성(宮城) 남쪽에 연못을 파고 물을 20여리나 되는 긴 수로로 끌어들였으며 물가 주변의 사방에는 버드나무를 심고 못 가운데에는 섬을 만들어 방장선산(方丈仙山)을 본떴다"라고 되어 있다. 사실, 백제에서 왕궁 근처에 연못을 만드는 전통은 이미 한성시대(漢城時代)부터 시작되었다. 다만, 한성시대에 조영된 왕궁에 딸린 연못은 아직 발굴된 바 없어서 그 실체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그에 비해 웅진(熊津)시대의 왕궁이었던 공산성(公山城) 안에서는 당시의 것으로 판단되는 연못이 왕궁지(王宮址)로 추정되는 건물지(建物址)와 함께 발굴되었다. 공산성에서 발굴된 이 연못은 바닥이 좁고 위로 올라갈수록 넓어지는 원형의 연못인데 직경 7.3m, 바닥직경 4.8m, 깊이 3m의 크기를 보이고 있다. 이로써 보면 백제에서 왕궁 근처에 연못을 만드는 전통은 매우 오래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한성시대와 웅진시대의 연못은 그 자체만 확인될 뿐 여기에서와 같은 삼신산(三神山)의 존재는 확인되지 않는다. * 궁남지의 의의 * 궁남지의 설화에 나오는 무왕이 서동이라는 것을 미루어 이곳이 별궁터였고 궁남지가 백제 왕과 깊은 관계가 있는 별궁의 연못이었음을 추측하게 한다. 백제의 정원(庭園)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한편, 《일본서기(日本書紀)》에는 궁남지의 조경(造景) 기술이 일본에 건너가 일본 조경의 원류(源流)가 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운영시간

매일 00:00 - 24:00


홈페이지

tour.buyeo.go.kr


부여군 문화재과

041-830-2880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궁남로 52


상세소개

<자료출처: 아이클릭아트>

 

단아한 부여의 아름다움이 있는 곳

궁남지

 

<자료출처: 아이클릭아트>

 

궁남지는 신라 선화공주와 결혼한

무왕의 서동요 전설이 깃든 곳입니다.

못 가운데 섬을 만들어

신선사상을 표현한 궁남지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인공정원입니다.

 

<자료출처: 한국광공사>

 

 백제의 노자공은 일본에 

건너가 백제의 정원 조경기술을

전해주었다는 이야기가 내려오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경주의 동궁과 월지보다 50년

먼저 앞서간 국내 최초의 인공연못으로

백제가 삼국 중에서도 정원을 

꾸미는 기술이 뛰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사계절이 아름다운 관광지로,

7월에는 천만송이 연꽃들의 아름다운

향연이 펼쳐지는 서동연꽃축제가 열리고

10월~11월에는 다양한 작품으로 꾸며진

굿뜨래 국화전시회가 열려

궁남지의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궁남지의 다른 볼거리는 바로 야경입니다.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야경 명소로 

유명한 만큼 활홍한 야경을 선사합니다.

 

아름다운 궁남지의 다리와 전각에 달린

불빛이 못에 비치며 멋진 반영을 연출해

사진작가들의 출사지로도 유명합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낮에도 멋지고 밤에도 멋진

부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궁남지로 놀러오세요!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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