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사(서산)

서광사(서산)

서광사(瑞光寺)는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 556번지에 위치해 있다.서광사(瑞光寺)는 복잡한 도심 속에 조용한 분위기를 간직한 사찰로써 시내에서 가까워 접근하기가 용이하다.신라말인 928년(경순왕 2)에 대경대사가 창건하였다 전해지기도 하며, 893년(진성여왕 7)에 최치원선생이 부성군(현 서산) 태수로 역임하면서 공부하였다던 구전도 전해지고 있다. 본래 부춘산내의 상부,중부 아래 부분에 3개의 암자를 건립하였으나 조선 말엽 상부와 중부에 있는 암자가 폐사되고 현재의 사찰만 남아 삼선암이라 불리어 오던 중 1987년 삼선암을 서광사로 개명하였다.1926년 서산군지에 따르면 서산 팔경의 하나로 '제5경 선암모종(仙唵暮鍾) : 삼선암의 저녁 종소리'라고 그 은은한 종소리의 정취를 손꼽아가며 설명하고 있다. 당시의 높았던 삼선암의 인지도가 현재 서광사의 모태가 되게 한 것은 아닐까 싶다. 서광사가 등지고 있는 부춘산은 그다지 높은 산은 아니지만 소나무 숲과 더불어 야생화들이 가득하고 솔의 향기와 꽃의 향기가 어우러져 서산 시민의 등산코스로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눈이 내리는 설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홈페이지

www.seogwangsa.or.kr


대표번호

041-664-2002


주소

충청남도 서산시 부춘산1로 44 (읍내동)


위치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