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도

고대도

* 옛 집터에 얽힌 이야기가 있는 섬, 고대도 *부터 일찍이 사람이 정착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던 섬으로 면적은 0.8㎢의 조그만 섬이지만 풍부한 어자원과 어장으로 일찍이 자가발전소는 물론 자체전화, 상수도 시설과 현대식 주택에 문화생할을 누리고 사는 부유한 섬마을이다. 특히 고대도는 넉넉한 인삼과 섬 어디에서나 손쉽게 조개나 굴을 채취할 수 있으며 물 속이 환히 들여다 보일 정도로 깨끗한 청정해역으로 인접해 있는 장고도와 함께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또한 마을에서 가까운 당산너머에는 기암괴석과 금사홍송으로 둘러쌓인 당산 해수욕장과 섬의 남쪽 끝머리에 있는 자갈해수욕장이 있어 가족단위 피서지로 많은 피서객이 찾고 있는 섬이다.고대도라 하면 이 땅에 최초로 기독교 선교가 이루어진 섬으로 일컬어진다. 단일 마을로 구성된 고대도 선착장에서 마을길을 따라서 가다보면 고대도교회가 나온다. 조선에 배를 들여온 최초의 선교사 칼 귀츨라프 선교사를 기념하는 기념교회이다. 귀츨라프는 당시 먹을 것이 없어 빈궁한 삶을 사는 조선의 백성들을 위해 감자씨를 가져와 파종하고 재배하는 방법을 글로 남기기도 하였다. 멋진 풍경 뿐 아니라 이러한 역사까지 갖고 있는 고대도는 한층 더 깊은 여행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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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고대도1길 1 (오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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