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강물길공원
한국의 지베르니라고 불리는 낙강물길공원은 안동 비밀의 숲이라고도 불린다. 호수를 바라보며 즐기는 호크닉은 어느 카페 부럽지 않다. 곳곳에 숨어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마치 모네가 된 듯한 환상을 가져다준다. 숲속 쉼터를 지나 조금만 더 오르면 안동루로 오르는 계단을 만날 수 있고, 그곳에서는 안동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홈페이지
안동시 관광문의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상아동 423 (상아동)
상세소개
<자료출처: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한국의 지베르니라 불리는
안동 비밀의 숲
낙강물길공원
<자료출처: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안동댐 수력발전소 입구 좌측에 위치한
낙강물길공원은 주변 수자원 환경과
어울리는 숲길과 정원을 조성하여
탐방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힐링공간을 제공하기위해 조성되었습니다.
안동 도심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
<자료출처: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작은 연못을 끼고 메타세쿼이아와
전나무가 자라고 연못 위의 돌다리,
오솔길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도심 속 생태공원입니다.
<자료출처: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나무 아래 곳곳의 벤치가 있어
안동시민은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사랑받는 휴식처이며, 안동댐가지에 두른
산책로와 월영공원까지 이어지는
수변데크가 있어 평상시에
산책코스로도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곳곳에 숨어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마치 모네가 된 듯한
환상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자료출처: 경북나드리 홈페이지_김재은>
월영교와 안동민속촌, 임청각과 가까우며
편의시설로는 작은 주차장과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도 없으니 편하고 여유롭게
안동의 비밀의 숲을 즐겨보세요!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