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흰여울문화마을
피난민들의 애잔한 삶이 시작된 곳이자 현재는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마을공동체 흰여울문화마을이 자리한 곳이다.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 흰여울길은 봉래산 기슭에서 굽이쳐 내리는 물줄기가 마치 흰 눈이 내리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이름 지어졌다. 2011년 12월, 낡은 가옥을 리모델링하면서 현재는 영도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인 문화예술마을로 거듭났다.
체험내용
- 절명해안산책로
- 흰여울해안터널
- 피아노계단
- 이송도전망대
유의사항
※ 현재 주민분들이 살고 있는 마을이기때문에 관광시 주민분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절영해안산책로 입구 공영 주차장 (유료)
※ 주차는 절영해안산책로 입구의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 절영해안차장(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4가 186-66, 30분, 600원)
홈페이지
대표번호
주소
부산 영도구 흰여울길 379
상세소개
ⓒ한국관광공사
부산 영도의 그림같은 바닷가마을
흰여울문화마을
주차장 O
1. 신선3동 공영주차장
2. 절영해안산책로 앞 노상공영주차장
3. 흰여울 유료주차장
흰여울해안터널 포토존으로
바로 가실 분들은 절영해안 산책로 앞
노상공영주차장을 이용하세요!
ⓒ한국관광공사
부산 흰여울문화마을은 피난민들의 애잔한 삶이
시작된 곳이자 현재는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부산의 특별한 문화마을 공동체입니다.
인스타그램 @hiroooong
흰여울길은 에전에 봉래산 기슭에서
여러 갈래의 물줄기가 바다로 굽이쳐
내림으로써 마치 흰눈이 내리는 듯
빠른 물살의 모습과 같다하여
'흰여울'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영화 '변호인', '범죄와의 전쟁',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등
수 많은 작품의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내용출처: 영도문화원 홈페이지]
ⓒ한국관광공사
전국 5대 해안누리길에 선정된 절영해안산책로를 끼고
형성되어있어서 흰여울문화마을과 함께
예쁜 바다를 보며 산책할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입구쪽에서는 해녀분들이 직접 잡아오는
싱싱한 해산물들을 바로 그자리에서
맛 볼 수있는 '해녀촌'이 있습니다.
부산 바다 바로 앞에서 해산물과 함께 먹는 소주는
정말 꿀맛이라고 하네요. 항상 인기가 많은 곳이니,
자리가 보이면 먼저 착석하고 주문하셔야해요!
ⓒ한국관광공사
부산흰여울문화마을 안내
- 흰여울 카페
- 전망대, 포토존
- 흰여울마을 사랑방
- 흰여울 문화마을 영화기록관
인스타그램 @si__deng9012
문화마을내에는 감성넘치는 음식점, 카페들과
아기자기한 포토존들이 즐비해있어
천천히 쉬어가며 구경하기 좋습니다.
인스타그램 @27_mmiinngg
인스타그램 @hana._.twothree
절영해안산책로 끝는 sns에서 핫한
영도 흰여울해안터널이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절영해안산책로 근처 피아노계단과
파도광장 사이 급경사 계단구간을
이용하기 어려운 노약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해안암벽에 약 70m의 터널을 뚫어 개통한 곳입니다.
ⓒ한국관광공사
터널 내부에 인조암 시공, 광섬유판석조명,
포토존 등을 설치여 구민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방문하기 좋은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인스타그램 @sseovely._.z
부산의 아기자기하고 감성넘치는 모습을
만나고 싶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