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업도
굴업도는 한국의 갈라파고스로 불리며, 떼묻지 않은 신비한 섬이다. 한국인이 꼭 한번은 가봐야 할 여행지로 격찬을 아끼지 않은 수식어가 딸린 곳으로 매우 아름다운 섬이다. 관광지로는 굴업해변과 선착장이 있으며 인구가 많지 않아서 편의시설이 사실상 거의 없다. 섬 대부분이 산지로 둘러싸여있어서 자연적인 분위기가 강하여 인공적인 시설은 드물거나 없는 편이다. 하지만 덕분에 천혜의 수려한 자연환경이 고스란히 남아있고, 불빛이 적어 여름밤에는 은하수를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어 개머리 언덕을 중심으로 캠핑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곳이다. 전체 주민이 20명이 채 되지 않는 작은 섬으로 주요 관광지로는 덕물산, 연평산, 개머리언덕, 토끼섬, 코끼리바위 등이 유명하며 굴업해수욕장과 목기미해수욕장 2개의 해수욕장을 가지고 있다. 자연 그대로의 넓은 목초지대, 다채로운 해안선, 산 위에서 바라보는 섬과 바다의 풍경 등이 아름답기 때문에 사진작가나 백패커(배낭여행족)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하늘과 바다와 초원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굴업도는 한국의 갈라파고스라는 수식어가 부족하게 느껴질 정도로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체험내용
- 굴업도 해변
홈페이지
대표번호
주소
인천 옹진군 덕적면 굴업리
상세소개
ⓒ한국관광공사
굴업도는 소금이 깎고 모래가 키워낸 절경으로
떼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 숨쉬는
평화롭고 신비한 섬입니다.
사람이 엎드려서 일하는 것처럼 생겼다하여
굴업도라고 불린다고 하는데요.
한국인이 꼭 한번은 가봐야 할 여행지로
격찬을 아끼지 않은 수식어가 딸린 곳으로
매우 아름다운 섬입니다.
ⓒ한국관광공사
이곳은 천혜의 수려한 자연환경이 고스란히 남아있고,
불빛이 적어 여름밤에는 은하수를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어
개머리 언덕을 중심으로
캠핑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인데요.
ⓒ한국관광공사
한국의 갈라파고스라고 불리는 굴업도!
이국적인 풍경에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이곳은
이미 백패커들의 성지이기도 합니다.
ⓒ한국관광공사
# 가는법 (배편) 인천항 → 덕적도 → 굴업도
자차 이용시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주차 (종일1만원)
#체크리스트
섬 대부분이 산지로 둘러싸여있고
자연적인 분위기가 강해
인공적인 시설이나 편의시설은 없는 편이에요.
필요한 물품들은 미리 구비해서 가셔야합니다.
Instagram @mellow.may
천혜의 자연이 담긴 이곳에서
동화같은 하루를 보낼 준비 되셨나요?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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