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리해변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이곳은 사면이 100년이 넘는 노송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고 완만한 경사와 넓이 300m 길이 3km의 넓은 백사장은 매년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는 곳이다. 200여 년은 족히 됐다는 소나무 8백여 본이 심어져 있는 소나무 숲은 단체야영에 제격이다. 거기에 넓은 운동장, 바닷가 놀이터, 테니스장, 음식점, 노래방, 자전거 대여소도 있으니 웬만한 레저시설은 다 준비되어 있는 셈이다. 주변의 갯바위에서는 우럭과 놀래미가 잘 잡혀 바다 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포리 산림욕장의 특징은 손쉽게 해수욕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몇 백 그루의 소나무 군락으로 이루어져 있는 곳으로 산림욕을 하면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새로이 떠오르는 관광코스다.
유의사항
※ 배를 통해 덕적도에 입도해야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 '가보고 싶은 섬'을 통해 사전예매가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대표번호
주소
인천 옹진군 덕적면 덕적남로587번길 15
상세소개
서포리해변이 위치한 덕적도는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75km 떨어진 섬으로
인천항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1시간 정도
배를 타고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mocca_
'가보고 싶은 섬' 홈페이지나 어플을 통해
미리 예매가 가능하며 차량을 선적해서 들어가시는 경우
인터넷이나 어플예매가 불가하니 선사를 통해
문의하시거나 현장해서 예매안내를 받으셔야 합니다.
인스타그램 @camper_zizi
▼가보고 싶은섬 홈페이지 바로가기▼
▼차량 선적 정보 알아보기▼
http://www.kefship.com/sub02/03.php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