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백제의 비상을 꿈꾸었던 웅진에 자리한

국립공주박물관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1946년 4월 1일 웅진 백제 문화를 중심으로

충청남도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

전시하기 위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따라서 웅진백제를 주제로 하는 전시실과

충청남도의 역사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실은

항상 여러분께 열려 있으며,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시도

수시로 여러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국립공주박물관>

 

#웅진백제실

무령왕이 혼이 살아 숨쉬는 공간

 

웅진백제실은 웅진백제기(475~538)를 중심으로

한성백제 후기부터 사비백제 초기까지

문화를 살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부 <한성에서 웅진으로>

2부<웅진백제의 문화>

3부 <무령왕의 생애와 업적>

4부 <웅진에서 사비로>

 

 

<자료제공: 국립공주박물관>

 

1부와 2부에서는,

충남지역의 재지세력이었던

다양한 유적들에서 출토된 유물을 통하여

한성백제가 웅진으로 천도할 수 있던

다양한 요인을 알아보고

웅진백제기 종교와 사상, 대외교류 관련

전시품과 출토품을 통하여

웅진백제의 문화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국립공주박물관>

 

3부와 4부에서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출토품을 통하여

무령왕이 생애와 업적을 살펴보고

한성백제 후기부터 사비백제 초기까지

백제토기의 변화양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국립공주박물관>

 

#충청남도 역사문화실

충남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

 

충청남도 역사문화실은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충남의 선사, 고대 , 중근세 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부 <선사 문화>

2부 <고대 문화>

3부 <중근세 문화>

 

 

<자료제공: 국립공주박물관>

 

인류가 이동생활에서 정착생활을 하게되고

고대국가가 성립하는 과정에서

국가 간 영역이라는 개념이 뚜렷해집니다.

 

영토가 통합된 이후, 중근세 문화는

점차 충청남도라는 지역적 특징이 나타납니다.

 

 

<자료제공: 국립공주박물관>

 

#옥외전시장

옥외전시장은 본관 앞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공주 일원에서 출토된

많은 석조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국립공주박물관>

 

#VR체험관

코로나시국에 비대면관람이

활성회되고있는 흐름에 맞춰

공주박물관의 다양한 유물을

집에서 편하게 그리고 자세하게

VR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곳입니다.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공주박물관은 이러한 전시 외에도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이

역사를 더 재미있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합니다.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백제의 문화와 더불어

충청남도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국립공주박물관을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