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메오름

바리메오름

바리메오름은 해발 763m이며 오름의 형상은 원형이다. 오름의 모양이 바리를 닮았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바리는 제주도에서 여성들의 밥그릇으로 사용된 그릇이다. 정상부의 분화구(굼부리)는 둘레가 130m이고 깊이는 78m이며 전형적인 분화구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오름의 서쪽으로는 완만한 경사지로 목장이 들어서 있다. 나머지 경사면에는 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나고 있다. [출처: 비짓제주 VISITJEJU]



홈페이지

www.visitjeju.net


대표번호

064-740-6000


주소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산121


상세소개

 

주차장 O

화장실 X

포토존 현재 출입 X

(사유지로 철조망 有)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_ja.0_>

 

제주 서쪽 오름을 한번에 조망할 수 있는

바리메오름

 

분화구의 모양이 절에서 사용하는

승려의 공양그릇인 '바리'를 닮은

메(山)라 하여 이름붙여진 기생화산입니다.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guusunjuu>

 

바리메오름 정상까지는 

약 1시간정도가 소요되며

정상부에 둘레 130m, 깊이 78m의

원형분화구가 있습니다.

 

분화구의 남반부는 수림이,

북반부는 초지와 풀밭이 형성되어있고

오름 전체에 해송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g_shong_ff>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hye_ni.m>

 

SNS에서 핫한 바리메포토존은

바리메오름 정상이 아닌

오름을 오르기 전 초지에 있는 곳이라

주차 후 먼저 들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lhyewon_>

 

포토존으로 알려진 초지는

사유지로 현재는 출입이 금지되어있고,

앞 쪽에 철조망이 세워져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oneul_haruu>

 

꼭 오름의 포토존이 아니더라도

아름다운 오름을 만끽할 수 있으니

걱정말고 방문해보세요!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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