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메오름
바리메오름은 해발 763m이며 오름의 형상은 원형이다. 오름의 모양이 바리를 닮았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바리는 제주도에서 여성들의 밥그릇으로 사용된 그릇이다. 정상부의 분화구(굼부리)는 둘레가 130m이고 깊이는 78m이며 전형적인 분화구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오름의 서쪽으로는 완만한 경사지로 목장이 들어서 있다. 나머지 경사면에는 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나고 있다. [출처: 비짓제주 VISITJEJU]
홈페이지
대표번호
주소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산121
상세소개
주차장 O
화장실 X
포토존 현재 출입 X
(사유지로 철조망 有)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_ja.0_>
제주 서쪽 오름을 한번에 조망할 수 있는
바리메오름
분화구의 모양이 절에서 사용하는
승려의 공양그릇인 '바리'를 닮은
메(山)라 하여 이름붙여진 기생화산입니다.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guusunjuu>
바리메오름 정상까지는
약 1시간정도가 소요되며
정상부에 둘레 130m, 깊이 78m의
원형분화구가 있습니다.
분화구의 남반부는 수림이,
북반부는 초지와 풀밭이 형성되어있고
오름 전체에 해송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g_shong_ff>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hye_ni.m>
SNS에서 핫한 바리메포토존은
바리메오름 정상이 아닌
오름을 오르기 전 초지에 있는 곳이라
주차 후 먼저 들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lhyewon_>
포토존으로 알려진 초지는
사유지로 현재는 출입이 금지되어있고,
앞 쪽에 철조망이 세워져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oneul_haruu>
꼭 오름의 포토존이 아니더라도
아름다운 오름을 만끽할 수 있으니
걱정말고 방문해보세요!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