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대
태백산맥의 맨 끝부분에 해당하며 정상에서 마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부용대라는 이름은 중국 고사에서 따온 것으로 부용은 연꽃을 뜻한다. 처음에는 북애(北厓)라 했는데 이는 하회의 ‘북쪽에 있는 언덕’이라는 뜻이다. 아래로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곳에 옥연정사와 겸암정사, 화천서원이 자리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부용대 [芙蓉臺]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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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풍천면 광덕솔밭길 72
상세소개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부용대는 태백산맥의 맨 끝부분에 해당하며
정상에서 안동 하회마을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높이 64m의 절벽입니다.
부용대라는 이름은
중국 고사에서 따온 것으로
부용은 연꽃을 뜻합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하회마을이 들어선 모습이 마치
연꽃 같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하회마을을 가장 잘 바라볼 수 있는 곳이라
부용대라 불리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처음에는 '하회 북쪽에 있는 언덕'
이라는 뜻에서 '북애'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아래로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곳에
옥연정사, 겸암정사, 화천서원이
자리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습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하회마을 입구에서 10분 정도만 걸으며
책에서만 보던 부용대의 그림같은 풍경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고하니,
안동에 방문하시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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