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별천지 영양군의 숨은 명소

죽파리 자작나무 숲

 

청정지역 영양은 대한민국 섬을 

제외하면 인구가 가장 적은 곳 입니다.

그만큼 때 묻지 않은 자연을 

간직 하고 있습니다.

 

#경북가볼만한곳 #경북여행지 #자작나무숲

#한적한곳 # 공기좋은 곳

 

<자료제공 : 인스타그램@ayoung_climbing>

 

1993년에 심었다는 

전체면적 30.6h 중 

현재 자작나무숲길 2.0km 가 

조성되어 있으며 

추가 노선과 마을과 숲길

연결을 현재 진행 중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둘러보는 시간은 

15분~20분 정도 입니다.

 

<자료제공 : 인스타그램@ayoung_climbing>

 

죽파리 자작나무숲은 사실

산림청에서 만든 인공숲 인데

크기가 어마어마 하다고 합니다.

 

강원도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보다 더 크다고 하니 얼마나 큰지

감이 오실 까요~?

 

<자료제공 : 인스타그램@layoung_climbing>

 

주차장에서 1시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사진에 있는

자작나무 숲을 보실수 있습니다.

 

저 날은 비가 와서 그런지 

운치가 있어 더 멋져보입니다~

 

<자료제공 : 인스타그램@sst180>

 

죽파리 자작나무숲길은 

바위가 그대로 드러난 자연 그대로의

숲길도 걸어야 하고 숲 사이로 난 

도랑도 건너야 합니다.

 

따라서 온전한 숲길이 완성되기 

전까진 편한 운동화나 등산화를 

신고 가길 추천 드릴게요!

 

<자료제공 : 인스타그램@sst180>

 

또 죽파리 자작나무숲 한 가운데에는

계곡 물이있는데 이 물은 

마을의 상수원 이라고 합니다.

이 물 그대로 마을 주민들이 

사용 한다고 해서 

1급수 계곡 이라고들 합니다.

 

<자료제공 : 인스타그램@sst180>

 

주차비.이용료

아직까지 입장료는 따로 없습니다.

문을 연지 얼마 안되서 그런건지

현재는 주차비, 입장료 둘다 무료 입니다.

 

<자료제공 : 인스타그램@sst180>

 

어떤가요? 자작나무 숲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공기도 좋고 사람도 없어 

한번 쯤 가볍게 가기 좋은 곳 입니다.

 

코로나로 우울한 마음을 

죽파리 자작나무 숲에서 힐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