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경의선 책거리 X 한국작가회의>

야외에서 펼쳐지는 달나라 별빛여행

달빛책 산책, 함께 걸어요

<경의선 책거리 겨울빛축제>

경의선 책거리는 마포구에 위치해 있는,

도시재생공간이자 경의선 홍대복합역사에

독서문화가 살아 숨쉬는 책을 테마로 한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자료제공: 경의선 책거리 X 한국작가회의>

경의선 책거리에서 펼쳐지는 

이번 겨울빛축제는

우주와 자연을 모티브로 

'달에서 책을 읽고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는 우리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1 .12. 17 ~ 2022. 02.02 펼쳐집니다.

위드코로나로 뉴노멀의 시대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희망과 소망을

달과 토끼로 표현했다고 해요.

<자료제공: 경의선 책거리 X 한국작가회의>

겨울빛축제 기간동안

오후 5시 30분 ~ 밤 11시까지

경의선 책거리에는 밤하늘의 별을

형상화 한 조명 장식으로

겨울밤 우주공간을

걷는 느낌을 받을실 수 있어요.

특히 야외 광장에는 토끼가 방아를 찧는

대형 달트리가 설치되고

경의선 책거리 일대 9개 산책부스 지붕위와

와우교 책거리역에는 각각의 달 조형물이 설치되어

경의선 책거리를 빛내는 14개의

두둥실~ 달 모양 일루미네이션을

워킹쓰루로 안전하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경의선 책거리 X 한국작가회의>

또한, 특별 미디어전시도 마련되었는데요.

문화콘텐츠 창작 스튜디오 세븐슬로스의 

'느릿느릿 나무늘보' 작품을 시작으로

루미 일러스트 작가의 '그대 잘 지내나요',

'역에서 기다리면 네 생각이 날 것 같아' 작품과

여원미디어의 그림동화 'Love You No Matter What' 등

경의선 책거리 미디어북월에 송출될 예정입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서

다가올 새해의 희망과 소망을 

달과 토끼에게 전해보세요~

<자료제공: 경의선 책거리 X 한국작가회의>

 경의선 책거리 겨울빛축제 방문이벤트 

달에게 소원빌고 책선물 받아가세요!

<참여방법>

1. 2021 겨울빛축제와 경읭선 책거리

5주년 백서 전시에 나들이 온다.

2. 경의선 책거리에 있는 달을 찾고 사진을 찍는다.

3. 해시태그를 달고 SNS에 올린다.

#2021겨울빛축제 #새해소원 #경의선책거리

4. 경의선 책거리 운영사무국에서 책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