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국립공원

월출산국립공원

월출산은 “달 뜨는 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수한 문화자원, 그리고 남도의 향토적 정서가 골고루 조화를 이룬 한반도 최남단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소백산맥이 목포 앞 바다로 흘러가다 평지에 돌출된 잔구 형태의 월출산은 천황봉(810.7m)을 중심으로 산 전체가 수석의 전시장이라 할 만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제의 왕인(王仁)박사와 신라말 도선(道詵)국사의 탄생지이기도 하며, 호남의 소금강산이라 불린다. 또한 천황봉을 중심으로 남쪽에는 단아한 모습의 무위사, 서쪽에는 도갑사가 있는데 도갑사의 해탈문, 무위사의 극락전, 마애여래좌상 등을 비롯한 많은 문화재가 있다.



유의사항

※ 주차 가능합니다.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장애인 화장실 있습니다.


홈페이지

www.knps.or.kr


월출산사무소

061-473-5210


주소

전남 영암군 영암읍 천황사로 280-43


상세소개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

 

아름다운 호남의 5대 명산

" 월출산국립공원 "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

 

월출산은 '달 뜨는 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수한 문화자원,

남도의 향토적 정서가 골고루 조화를 이룬

한반도 최남단의 산악형 국립공원입니다.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꽃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폭포수와 천황봉에 항상 걸려있는 안개,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 등 사시사철

다양하고 독특한 모습을 자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

 

월출산의 최고봉인 정상에 오르면 동시에 300여 명이

앉을 수 있는평평한 암반이 있어 일출, 일몰을

여유롭게 구경하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

 

월출산의 구름다리는 지상 120m 높이에

건설된 한국에서 가장 긴 구름다리로 

필수코스 중 하나이니 꼭 들러보세요.

 

ⓒ아이클릭아트

 

사자봉 왼쪽 산 중턱 계곡에서는 폭포수가 무려

일곱 차례나 연거푸 떨어지는 칠치폭포의 장관을 볼 수 있고,

도갑사와 무위사로 내려가는 길목에 펼쳐진 

미왕재의 갈대밭은 가을이면 황홀한 절경을 선사합니다.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

 

『달이 뜬다 달이 뜬다 / 월출산 천황봉에 보름달이 뜬다 …』

영암사람들이 좋아하는 하춘화의 「영암아리랑」의

노랫말이 말해 주듯 월출산은 산봉우리들과

달뜨는 모습의 어울림이 빼어나기로 유명합니다.

 

ⓒ아이클릭아트

 

모든 산세를 한 곳에 모아 놓은 듯 장엄하고

병풍처럼 푸른 반송이 검푸른 바위와 조화를 

이루는 모습위로 밝은 달이 뜨는 밤이면

자연의 아름다움에 절로 감탄이 나오게됩니다.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매력적인 월출산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도 진행중이니 즐거운 등산도 즐기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한번 참여해보세요~!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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