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
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에서는 초록빛 숲속에서 그림책을 읽을 수 있다. 건물의 복도와 계단은 물론 숲길과 정원, 근사한 한옥의 대청마루까지 마을 전체가 도서관이자 놀이터다. 넉넉한 독서의 공간과 시간을 누릴 수 있는 숲속의 도서관이다. 그림책은 아이에게는 상상의 세계를, 어른에게는 위로의 시간을 선물한다. 세대를 묶어주고 소통하게 해주는 고마운 매개체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다 숲길을 산책하는 가족, 손주를 무릎에 앉히고 책을 읽어주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나는 건 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에서는 일상이다.
운영시간
11:00 ~ 19:00
휴무정보
매주 월요일
체험내용
- 넉점반 도서관
- 행복한 도서관
- 그림책 버스
- 서유당과 명상정원
- 책 읽는 메타길
홈페이지
대표번호
주소
충남 금산군 진산면 장대울길 52
상세소개
ⓒ한국관광공사
충남 금산에 위치한 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
천안근교로 가까운 거리로 부담되지않아
주말에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답니다.
ⓒ한국관광공사
외부에는 메타세콰이어 길이 있는데요.
봄 가을에 방문하면 더욱더 아름다울거 같아요.
주말에 방문해도 아직 유명하지가 않아
여유로운 편으로 주차공간도 넉넉합니다.
ⓒ한국관광공사
<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 입장료&영업시간>
성인 5000원, 어린이 2000원
저렴한 편으로 부담이 되지 않구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19시까지로
점심에 잠깐 다녀오기에도 좋아요.
ⓒ한국관광공사
당일치기로 방문을 해도 좋지만
북스테이, 한옥스테이도 진행중으로
겨울이 지나고 나면 여유롭게 1박2일로
여행으로 오셔도 좋을거 같네요~
ⓒ한국관광공사
이름처럼 그림들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 내부
동화책으로 가득한 공간으로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게끔 만들어 논거 같았습니다.
ⓒ한국관광공사
도서관하곤 다르게 음식물 반입 말고는
정숙 이런 규칙이 따로 없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다보니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답니다.
ⓒ한국관광공사
지구별그림책마을은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놀이공간처럼 만들어둬서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오히려 재미있게 놀 수 있을거 같아요.
딱딱한의자가 아닌 푹신한 쇼파가 있어
편한자세로 즐길 수 있는 아이들♡
ⓒ한국관광공사
★여기유가 알려주는 꿀Tip★
부모님의 경우 카페테리아가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읽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또 다양한 동화를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한국관광공사
0세부터 100세까지 모든 사람들이
마음껏 그림책을 읽고 즐길 수 있도록
서점과 갤러리, 도서관이 준비되어 있는
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로 아이들과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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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도서관 #충남아이들과함께
요금/비용 안내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