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오릉
사적 제 172호인 오릉은 신라 시조왕인 박혁거세왕과 왕비 알영부인, 제2대 남해왕, 제3대 유리왕, 제5대 파사왕 등 신라초기 박씨왕 네 명과 왕비 한 명을 한 자리에 모셨다고 하여 오릉이라 한다. 오릉 동편에는 지금도 시조왕의 위패를 모시는 숭덕전이 있으며, 그 뒤에는 알영부인이 탄생한 알영정이 잘 보존되어 있다.
운영시간
하절기(3~10월) 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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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38-9 (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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