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반야사지 원경왕사비

합천 반야사지 원경왕사비

* 해인사 반야사 원경왕사비 *원래 가야면 야천리(倻川里) 탑동(塔洞)마을 반야사지에 있던 것을 1968년 현재의 해인사로 옮기고 비각을 세워 보호하였다. 합천군 가야면 가야산(伽倻山:1,430m) 남서쪽에 있는 해인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로 신라 애장왕(哀莊王:재위 800∼809) 때 세워졌다. 해인사에 있는 원경왕사비는 고려시대인 1125년(인종 3)에 건립하였다. 비의 높이는 2.3m, 너비는 1.2m이고, 재료는 화강석이다. 비는 귀부, 비신과 옥개형 비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부분은 평박하다. 비의 제액은 비신의 전면 상부에 녹서로 증교원경왕사비명이라고 쓰여있다.* 비문의 내용에 대하여 *비문에 의하면 원경왕사의 속성은 신씨고 고려 문종 4년(1050)에 태어나 영통사의 경덕국사와 대각국사에게 사사하였으며 대각국사를 따라 송에 갔다가 선종 3년(1086)에 귀국하여 숙종9년(1104)에 승통이 되었고, 예종 9년(1114)에 오공 통혜의 법호를 이어받았다. 왕사가 된 후 귀법사에 머물다 예종 14년(1119)에 70세로 입적하자 왕은 원경이라는 시호를 내렸다.비문은 김부식이 짓고 글씨는 이원부가 썼다. 뒷면에는 문도들의 직명이 새겨져 있다. 이 비는 신라의 기본형태에서 벗어난 형태로 귀부의 중곽갑문과 아울러 생경한 문양표현, 옥개형으로 변한 개석 등 고려 중기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작품이다.* 시대 - 고려시대(인종 3년, 1125년)[문화재 정보]지정종목 : 보물지정번호 : 보물 제128호지정연도 : 1963년 1월 21일소장 : 해인사시대 : 고려  종류 : 석비크기 : 높이 2.3m, 너비 1.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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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가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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