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인스타그램 @dawoory043

일상을 떠나 먼 길 돌아 깊은 숲속에서 만나는 카페 다우리는 직접 로스팅한 향긋한 커피와 함께 단양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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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암 너럭 바위 위 가죽방석에 앉아 자연을 보며 즐기는 제대로 된 커피 한잔!"은 카페 다우리가 방문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특별한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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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건물은 '한국의 오래된 산성'을 모티브로 가죽공계가가 3년 동안 손수 지었고, 설계부터 찻잔 하나까지 모두 직접 구상하고 준비여 정성을 쏟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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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전시된 가죽작품과 아트조명, 설치미술품들은 모두 직접한 작품이거나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소중한 결과물입니다. 또한 공간을 구경하는 재미를 더해주는 소품들 역시 카페의 주인장이 오랜 세월 국내외를 여행다니며 수집한 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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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벌재에서 발원하여 카페 앞을 흐르는 선암계곡 상류의 맑은 물을 바라보며 마시는 핸드드립 커피 한 잔은 진정한 힐링을 만끽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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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커피를 즐겨온 노하우로 직접 로스팅, 핸드드립을 해서 선보이는 커피는 화려한 맛보다는 깊은 맛을 선사하며 전문성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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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품은 카페는 푸르른 녹음과 시원한 계곡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로 꾸며져 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곳이지만 특히 여름에 방문하면 더 멋진 곳이니 참고해서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