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olseoga

이월서가는 독립서점이자 누구나 편안하게 들릴 수 있는 휴식공간입니다. 도심에서 주로 볼 수 있었던 동네서점을 자연 속에 옮긴 곳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ewolseoga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광속에서 요즘 트렌드인 '산멍', '하늘멍', '숲멍'은 물론 맛있는 차와 책 한권을 읽으며 유유자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wolseoga

1층 서가는 책 읽는 공간으로 아동도서를 포함해 3천여 권의 도서과 비치돼 있으며, 독립작가 9명의 도서는 구매도 가능합니다. 백여 종의 꽃과 나무, 삼백여 그루의 그라스가 있는 아름다운 정원은 이월서가의 큰 자랑입니다.

@ewolseoga

코로나19가 촉발한 비대면 시대의 변화한 삶에 대응하는 공간 재해석에 초점을 둔 2021 충북건축대전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건축, 자연속의 서점'을 지향하며 수상작을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