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후용페스티벌 9th Hooyong Festival

2022 후용페스티벌 9th Hooyong Festival

강원도 원주시 2022. 08. 11 - 2022.08. 15 종료

후용페스티벌 국내외 완성도 높은 공연, 순수공연예술의 실험적 무대를 관객과 연결하는 공연예술축제이다. 구)후용초등학교 폐교를 개조한 예술가 창작공간 후용공연예술센터를 중심으로 예술가 및 관객들이 후용리 마을과 더불어 함께하는 축제이기도 한다. 2022 후용페스티벌은 '동시대 공연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무대로, 굳건한 고목처럼 '예술이 자라온 시간'을 포커싱한다.오랜 시간 예술적 정체성을 이어온 단체부터 새로운 공연 언어를 만들어가고 있는 단체까지, 장르와 경계를 넘나드는 국내외 유수 예술단체들의 무대가 여러분을 기다린다.



기간

2022.08.11 - 2022.08.15


행사장소

후용공연예술센터


관람가능연령

전연령 가능


관람소요시간

공연마다 상이


이용요금

일반: 20,000원 청소년: 15,000원
할인권종: 예술인할인 10,000원 /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동반 1인까지 적용) / 후용공연예술센터 이전 공연티켓소지자 20% / 공연 2편 이상 관림 시 20%


홈페이지

www.facebook.com


주최 / 주관

후용공연예술센터 / 후용공연예술센터


후용공연예술센터

033-732-0827


주소

강원 원주시 문막읍 비야동길 11 후용초등학교


축제일정 및 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주최측에 문의바랍니다.


상세소개

<자료제공: 후용공연예술센터>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후용리 공연예술축제

2020 후용페스티벌

 

후용페스티벌은 국내외 완성도 높은공연,

순수공연예술의 실험적 무대를

관객과 연결하는 공연예술축제입니다.

 

 

<자료제공: 후용공연예술센터>

 

구)후용초등학교 폐교를 개조한 

예술가 창작공간 후용공연예술센터를 중심으로

예술가 및 관객들이 후용리 마을과

더불어 함께하는 축제입니다.

 

 

<자료제공: 후용공연예술센터>

 

후용리 공연예술축제는,

작은 마을에서 열리지만 결코 작지 않습니다.

항상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뿐만 아니라

관객과 소통하고 연결하는 무대를 만들어왔습니다.

그동안 축제를 이어오면서 관객들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쌓아왔고,

이를 바탕으로 '20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업에도 선정되었습니다.

 

 

<자료제공: 후용공연예술센터>

 

2020 후용페스티벌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예술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예술가'

그리고 '인터내셔널'에서 다시금

'지역'을 포커싱합니다.

 

페스티벌의 '확산'을 잠시 멈추고,

다시금 '집중'을 통해 

또 다른 의미의 예술적 확산을 도모합니다.

 

 

<자료제공: 후용공연예술센터>

 

<2020 후용페스티벌>은 오랫동안 

독특한 공연 언어를 만들어오고

동시대성을 작품 속에 녹여온

국내 유수 예술단체들의 무대를 초청했습니다.

 

 

<자료제공: 후용공연예술센터>

 

10월 15일 ~ 10월 17일

단 3일동안만 만나볼 수있는

2020 후용페스티벌

 

 

<자료제공: 후용공연예술센터>

 

15일 <사색>을 주제로 춤판이 벌어집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새로 기획한 제작공연으로

아정무용단, 춤판야무, 임현진 안무가가

무용극의 새로운 형식을 실험한다고해요~

 

 

<자료제공: 후용공연예술센터>

 

16일에는 스페이스1964에서 

극단 노뜰이 연극 <붉은 분노>를 선보입니다.

전세계 도처에 있는 학살의 슬픔,

수많은 비극이 파격적 연출로 되살아나고

피아노와 만나 실험적 면모를 더하는 무대입니다.

 

 

<자료제공: 후용공연예술센터>

 

17일에는 교실극장에서 극단 상상창꼬의

연극 <후에 After>가 진행됩니다.

죽음에 대한 충격으로

'새'로 살아가고자 하는 인물을 표현했습니다.

몽환적 영상과 오브제,

배우들의 독창적인 신체 움직임이

연극적 상상력을 강렬하게 자극할 예정입니다.

 

 

<자료제공: 후용공연예술센터>

 

오후 야외극장에서는 페스티벌 폐막작

극단 벼랑끝날다의 대표작 <더클라운>이 진행됩니다.

넌버벌 음악극으로 빨간코 괃대들의

만남과 헤어짐을 눈물겹지만

사랑스럽게 풀어낼 예정이라고 해요~

 

 

<자료제공: 후용공연예술센터>

 

순수예술공연의 실험적 무대인 

원주의 옛 폐교공간에서

 순수와 파격의 무대언어로 무장한

<2020 후용페스티벌>

만나고 싶으신 분들은,

고민하지말고 어서 오세요~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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