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법천사지

원주 법천사지

* 주변에 문화재가 많은 폐사지, 법천사지 *원주시 부론면 오봉산 기슭에 위치한 법천사의 옛터이다. 1982년 11월 3일 강원도기념물 제48호로 지정되었다가 2005년 8월 31일에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466호로 지정되었다. 면적은 7만 1,338㎡이다. 사지에는 법당 등 건물이 남아 있는 것은 없으며, 석조물로 고려 선종 2년(1085)에 건립된 높이 5.54m의 법천사 지광국사현묘탑비(국보 제 59호) 1기와 법천사지 당간지주(강원도 문화재자료 제20호), 현재 경복궁 경내에 있는 지광국사현묘탑(국보 제104호), 그 밖에 석탑재. 파불 등 일부가 보존되고 있다.옛 법천사 경내였을 것으로 믿어지는 주변일대에는 민가가 들어서고 대부분 농경지로 변했으며, 곳에 따라 부락의 민가 안에 장대석 석축을 볼 수 있다.창건 연대는 알 수 없으나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져 고려시대에 크게 융성한 사찰로서, 고려 중기 불교의 양대교단이었던 법상종과 화엄종중 법상종(유식종)계의 사찰이었다. 특이 지광국사 해(984~1070)이 초년에 수학하고 말년에 입적한 곳으로 이때가 전성기였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선 초기 학자인 태제 유방선이 이 절에서 강학을 하니 학업을 받으러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고 하며, 권람, 한명회, 강효문, 서거정 등의 학자들이 이 곳에 모여 시를 읊어 시문을 남겼다고 한다.*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비에 대하여 *법천사지에 있었던 부도탑인 지광국사현묘탑(국보 제104호)은 고려시대의 승려 지광국사 해린(984∼1070)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일제강점기 때 일본의 오사카로 몰래 빼돌려졌다가 반환되었으며, 현재는 경복궁 경내에 있다.사적 제466호인 법천사지에 있으며, 고려 선종 2년(1085)에 세워진 5.54m 높이의 이 석비는 고려시대 석비로서의 특징적인 양식을 보이는 걸작품으로 조각 또한 정교하다. 귀부는 넓은 지대석 위에 놓였고 밑에는 구름무늬가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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