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벙커 '반 고흐' 2020
제주도 서귀포시 2019. 12. 06 - 2021.02. 28 종료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2020.02.25~미정 마스크 착용자에 한해 출입가능→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행정보 변동사항 확인하기 56만 관람객이 선택한 빛의 벙커 두번째 이야기! 반 고흐와 고갱의 강렬한 삶과 작품을 최상의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선보이다.
기간
2019.12.06 - 2021.02.28
행사장소
빛의 벙커 (제주 성산)
관람가능연령
전연령가능
관람소요시간
기간내자유
이용요금
성인 15,000원/ 청소년 11,000원/ 어린이 9,000원
주최
㈜티모넷
㈜티모넷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1168번길 89-17
축제일정 및 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주최측에 문의바랍니다.
상세소개
제주도 데이트코스로 좋은
제주에서 만나는 명작의 감동
빛의 벙커 '반고흐'
빛의 벙커는 제주 성산읍 지역 내
한국과 일본, 한반도와 제주도 사이에 구축한
900평 규모의 옛 국가기간 통신시설 벙커를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라고 해요.
90대의 빔프로젝터와 69대의 스피커를 활용한
미디어아트전으로 관람객들에게
독특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여
거장의 작품과 음악에 몰입하여
감상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첫번째 선보인 전시 '클림트'전은
56만 명 이상의 관객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해요.
56만 관람객이 선택한 빛의 벙커 두번째 이야기!
이번 제주도 빛의 벙커 미디어아트 전시 주인공은
비운의 천재 화가 반 고흐와 그의 친구 폴 고갱인데요.
'클림트'전에 이은 차기작 '반 고흐'전이
2021년 2월 28일(일)까지 펼쳐집니다.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의 다양한 작품을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시스템을 통해
살아 움직이는 이미지로 재탄생해
화려한 시각적 효과와 웅장한 음악으로
완벽한 몰입의 경험을 선사한다고 해요.
2019년 12월 6일 전시 오픈과 동시에
제주 데이트코스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관람객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입장시간
10시 – 18시 (10월-5월, 입장마감 17시)
10시 – 19시 (6월-9월, 입장마감 18시)
입장료
성인(20세이상) 15,000원
청소년(14~19세) 11,000원
어린이(8~13세) 9,000원
미취학아동, 장애인할인 8,000원
36개월미만 무료
제주도민, 단체할인 증빙서류지참시 2,000원 할인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빛의 벙커를 관람하시려면
마스크 필수 착용자에 한하여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니
꼭 참고 하시기 바래요.
이번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는 반 고흐의 창의성이
집중적으로 발현되었던 약 10년간 그가 남긴
800점 이상의 회화와 1,000여 점의
드로잉 작품으로 구성됬다고 하는데요.
특히 네덜란드 태생 화가
'반 고흐'의 강렬한 붓터치를
생동감 넘치는 영상미로 강조하여
반고흐 특유의 대담한 색채에
독창성을 더한 표현력을
벙커 벽면과 바닥을 통해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다고 해요.
이번 전시에는 '반 고흐'와
가장 강렬한 영향을 주고 받았던
세계 최초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공개하는 특별 전시
화가 '폴 고갱'의 작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답니다.
오직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
빛의 벙커 '반 고흐'
제주 여행을 가시게 되면
꼭 한번 관람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