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석탄박물관

보령석탄박물관

보령석탄박물관은 보령시 동부 성주산(676.7m) 남쪽, 옥마산(599m) 동쪽 자락에 있는 박물관이다. 1970~80년대 우리나라 산업 발전의 원동력은 석탄이었으며 보령 지역에서도 석탄이 활발히 채굴되었었다. 이 박물관은 이러한 보령 지역의 역사를 기리기 위해 만든 박물관으로 석탄의 기원부터 석탄 산업의 역사, 광부들의 생활까지 차근차근 살펴볼 수 있고, 복원된 갱도에 들어가 볼 수 있다. 야외전시장에는 탄광에서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는 희생자 위령탑이 세워져 있다. 보령석탄박물관은 국도 40호선을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대천IC, 무창포IC와 서천공주고속도로 서부여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옥마산 외에 성주산자연휴양림, 보령무궁화수목원, 개화예술공원, 보령시청소년수련관, 보령 성주사지 등이 있다.



운영시간

3월~10월 09:00~18:00
11월~2월 09:00~17:00


휴무정보

매주 월요일, 1월1일, 명절연휴 휴무


체험내용

- 전시관
- 갱도 전시장
- 어린이 연탄 체험장
- 야외전시장


유의사항

※ 엘리베이터 이용가능
※ 장애인 주차장, 화장실 이용가능
※ 주출입구까지 휠체어 접근 가능
※ 폐장 30분 전 입장 마감



대표번호

041-934-1902


주소

충남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로 508


상세소개

ⓒ보령시청문화관광홈페이지 https://www.brcn.go.kr

 

  • 체험정보|보령석탄박물관
  • 한줄소개|아이와 체험하기 좋은 박물관
  • 오시는길|충남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로 508
  • 운영안내|3월~10월 09:00~18:00 / 11월~2월 09:00~17:00
  • 입장안내|폐장 30분 전 입장마감
  • 휴무안내|월요일 / 1월1일 / 명절연휴 휴무
  • 주차안내|주차장 주차 가능
  • 전화문의|041-934-1902

 

  • 보령석탄박물관 소개

ⓒ한국관광공사

 

국내 최초로 1995년 5월 18일 건립 개관하여 석탄사업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석탄 박물관은 실내 전시장과 야외전시장으로 구분, 조성되어 있고 광물, 화석 및 측량, 굴진, 채탄, 운반 장비 등 3,800여 점의 전시품을 소장하고 있다.

 

  • 실내전시장

ⓒ보령시청문화관광홈페이지 https://www.brcn.go.kr

 

역사성, 사회성, 경제성 등을 강조한 모두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 안내의 장 >

- 관람 안내 및 기념품을 판매하는 장

< 탐구의 장 >

- 석탄의 생성과정을 보여주는 장

< 발견의 장 >

- 석탄 및 암석의 종류와 석탄이용의 역사를 설명하는 장

< 참여의 장 >

- 탄광 갱도 모형과 광산촌 모형을 나타내 실제 탄광을 사실적으로 만든 장

< 확인의 장 >

- 석탄이 생산되는 과정이 영상물로 방영되는 장

< 체험의 장 >

- 석탄 박물관의 지하 수직갱을 내려가는 엘리베이터가 있는 장

※ 23년 12월 10일부터 시설 노후로 수갱체험 엘리베이터 운영 중단

 

  • 야외전시장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_김지호

 

생산된 석탄을 옥마역까지 운반했던 갱도 입구, 권양기, 압축기, 광차 등 탄광에서 이용했던 대형 장비가 전시되어 있고 이와 함께 탄광에서 매몰되어 희생된 근로자들의 명복을 기리는 위령탑이 세워져있다.

 

  • 어린이 연탄 체험장

ⓒ한국관광공사

- 이용요금(1인) : 2000원

- 이용시간 : 09:30~11:30 / 13:30~16:00 

※ 시설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운영공지 반드시 확인 후 이용

 

[ 참고문헌 ]

한국관광공사 / 보령시청문화관광 / 보령석탄박물관 블로그

 

※ 위 정보는 23년 12월에 등록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요금/비용 안내

성인 2,000
청소년, 군인 1,500
어린이 1,000
미니연탄만들기체험 2,000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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