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유리의 성>

 

유리조형예술체험 테마파크

제주 유리의 성

 

 

<자료제공 : 유리의 성>

 

제주 유리의성은,

천혜의 자연, 청정 제주에 

투명하고 맑은 유리를 테마로

수년간의 준비기관과 공사끝에

지난 2008년에 탄생한,

국내 최초 유리전문 등록박물관이자

유리전문 테마파크입니다.

 

 

<자료제공 : 유리의 성>

 

이곳에서는 투박한 유리부터

놀랄정도로 섬세하게 만들어진 유리까지

유리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자료제공 : 유리의 성>

 

실내에서는,

보자마자 크기에 압도당하는 

'잭과 콩나무'부터

스테인드 글라스로 표현한

아기자기하지만 다채로운 색의

'유리마을'

 

 

<자료제공 : 유리의 성>

 

사방에 대형 거울을 설치하여

정삼각형의 공간안에서

여러 각도로 분신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다면경룸'

무려 3,000여개의 유리로 만들어진

싱싱하고 발랄한 콩나물의 집합

'유리 콩나물' 등

다양한 유리로 만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실외에서는,

자연친화적인 작품과 더불어

대형 유리작품들이 많이있어

사진찍기에 좋습니다.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모양은

 훌륭한 포토존이 되어줍니다.

 

 

<자료제공 : 유리의 성>

 

유리의 성 내부에있는 테마갤러리인

마법의 숲 곶자왈 갤러리는

약 600m, 10분~15분 정도의 산책로 코스로

곶자왈의 꾸며지지 않은 그대로의 자연과

형형 색색의 유리 조형물이 어우러져

신비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자료제공 : 유리의 성>

 

크리스탈존에서는,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모두 만족하는 선물을 할 수 있도록

사진을 3D크리스탈에 인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제공 : 유리의 성>

 

체험관에서는

블로잉, 램프워킹, 글라스 퓨징,

글라스 비즈, 비즈 페인팅, 

유리 시계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자료제공 : 유리의 성>

 

1. 블로잉

1200℃ 전기 용해로에 녹여 놓은 유리물을

쇠 파이프로 떠내어 입으로 불고

손으로 만져가며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유리의 성>

 

2. 램프워킹

램프워킹 체험은 불꽃으로 유리를 녹여

목걸이를 만드는 체험입니다.

가스와 산소를 혼합하는 토치에서 발생하는

불꽃의 온도는 약 1250℃ 내외이며

담당 선생님의 안전지도 하에

직접 유리막대를 녹여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유리의 성>

 

3. 글라스 퓨징

(유리모자이크 퓨징, 유리조각 퓨징)

퓨징은 680℃ ~ 800℃ 정도의 온도에서

유리를 녹여 붙이는 작업을 말합니다.

원리는 단순하지만 서로 다른 색상과

두께의 유리를 녹여

하나의 멋진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도의 집중력과 창의력이 필요합니다.

 

<자료제공 : 유리의 성>

 

4. 글라스 비즈

 알록달록 화려한 색상의 비즈를 꿰어

나만의 비즈 팔찌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유리의 성>

 

5. 비즈 페인팅

반짝반짝한 다이아몬드 비즈를

캐릭터 도안에 부착하여

예쁜 그림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유리의 성>

 

6. 유리 시계체험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유리병에

약 800℃의 열을 가해 납작하게 만들고

아크릴 물감을 이용하여

그림이나 글씨를 칠하여

나만의 유리병 시계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입니다.

 

 

<자료제공 : 유리의 성>

 

제주 유리의 성은 박물관이 갖고 있는

거부감을 불식시키고자 

남녀노소가 재밌어할 요소들을 접목시켜

문화예술이 대중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 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기위해 항상 노력하고있습니다.

 

 

<자료제공 : 유리의 성>

 

빛과 색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유리의 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즐기고 싶다면 제주 유리의성을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