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제주에서의 특별한 식사,

잊지 못할 순간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세요."

해녀의 부엌은 해녀의 삶이 녹아있는

공연과 함께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제주의 특별한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자료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제주를 대표하는,

그러나 점점 사라지고 있는 '해녀'

해녀 문화를 진하게 맛볼 수 있는 그곳,

'해녀의 부엌'으로 오세요.

20여 년 전 버려진 활선어 위판장 공간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제주스러운 멋을 간직한

특별한 공간 '해녀의 부엌'이 탄생하였습니다.

<자료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해녀의 부엌은 해산물과 식자재를

시중보다조금이라도 높게 수매하여

해녀들의 자립을 돕는 한편,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연을 통해 해녀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려 나가며, 사라져가는 해녀 문화를

보존하고자 노력합니다.

<자료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예술인과

해녀가 만나 [1부]에는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짧은 공연으로,

[2부]에는 해녀님이 직접 잡은

해산물로 만든 신선한 음식을 대접하는

'대한민국 최초' 제주 해녀 다이닝을

여러분에게 선보입니다.

▶해녀의 부엌 예약페이지 바로가기 :-)

<자료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부엌이야기

'부엌이야기'는 부엌에서 출발하여 

제주의 음식과 해녀의 삶을 이야기하는 공연입니다.

종달리 해녀들의 삶을 바탕으로 

바다를 부엌으로 은유하여 각 분야의

예술인들의 상상력을 더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해녀의 밥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해녀이야기

'해녀이야기'는 90세 최고령 해녀,

권영희 할머니를 비롯하여 40년 넘게

물질을 해온 해녀들을 직접 만나는 공엽입니다.

해녀의 삶을 담은 연극 공연과 직접 잡아온

해산물로 만든 식사가 제공됩니다.

[본문내용출처: 해녀의 부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