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해수욕장
세화해수욕장은 1980년 개장된 해수욕장으로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코발트 빛 맑은 바다 색깔이 무척이나 예쁜 곳이다. 폭 30~40여 미터의 해수욕장이 200여 미터 정도 펼쳐지며 인근에 세화읍이 위치하고 있어 각종 숙박시설과 기타 편의 시설 이용이 용이한 곳이다. 인근에 문주란 자생지인 난도와 별방진이라는 역사유적 그리고 석다원이라는 작은 돌 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홈페이지
대표번호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길 (세화리)
상세소개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ggun_mo_jeju>
소담스러운 코발트빛 해변
세화해수욕장
세화해수욕장은 1980년에 개장한
자그마한 해수욕장입니다.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dong_jakka>
코발트 빛깔의 맑은 바다가
아름다운 곳으로 규모가 작다보니
인파로 붐비지 않아 깨끗한 바다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sophia01602>
간조시간에 맞추어 가면
하얗게 드러나는 고운 모래와
검은 현무암이 대비를 이루며
장관을 연출합니다.
<출처: 제주관광공사, Visitjeju.net>
바다가 잔잔하고 수심이 낮아
어린아이들도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출처: 제주관광공사, Visitjeju.net>
제주해녀의 삶과 문화를 보여주는
'제주해녀박물관'
우리나라 유일의 문주란 자생지
'토끼섬'
등의 관광지가 주변에 있어
동쪽관광 코스로 안성맞춤입니다.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chrisss_park>
최근에는 의자에 앉아
예쁜 바다를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여기유메이트1기_정다운님>
동쪽해변들 중에서도
일몰이 가장 예쁜 곳으로 손꼽혀서
세화해수욕장 근처에서
하룻밤 묵어가신다면
환상적인 제주의 일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___sonki>
작지만 아름다운 세화해수욕장,
제주 동쪽여행의 필수코스로 강추합니다.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