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

경주 불국사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의 토함산 기슭에 있는 사적 제502호의 절이다. 신라 법흥왕 15년(528)에 법흥왕의 어머니인 영제부인(迎帝夫人)과 기윤부인(己尹夫人)이 창건하였고 경덕왕 10년(751)에 김대성이 크게 중창하였다. 석굴암과 함께 신라 불교 예술의 귀중한 유적으로 삼층 석탑, 다보탑, 백운교, 연화교 따위가 있다. 석굴암과 더불어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불국사’이다.



운영시간

평일 09:00 - 17:00
주말 08:00 - 18:00(공휴일 포함)


체험내용

- 관음전/극락전/나한전
- 대웅전/무설전/범영루
- 범종각/불국강원/불국사박물관
- 불국선원/불이문/비로전
- 안양문/자하문/좌경루/천왕문


유의사항

※ 추차요금이 존재하니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반려동물 동반입장 불가합니다.


홈페이지

www.bulguksa.or.kr


대표번호

054-746-9913


주소

경북 경주시 불국로 385 (일원동)


상세소개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토함산(745m)의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불국사와 석굴암은

찬란한 신라 불교문화의 핵심입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신라 법흥왕 15년에 그 어머니 뜻에 따라

나라의 안정과 백성의 평안을 위하여 세워졌으며,

그 후 신라 경덕왕 10년(751) 때

재상 김대성이 다시 지어

절의 면모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그 뒤 임진왜란으로 건물은 물론

값진 보물들이 거의 불에 타거나

약탈 된 안타까운 역사가 있습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1920년 이전에는 일부 건물과

탑만이 퇴락한 채 남아 있었으나,

지속적인 원형 복구 및 보수로

 다보탑, 삼층석탑, 연화교 등 국보 7점을 간직한

오늘날 대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불국사에서 산등성이를 타고

약 3km 정도 올라가면

동양 제일의 걸작으로 알려진

여래좌상의 본존불이

동해를 마주 바라보고 있는

유명한 석굴암이 있습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불국사, 석굴암은 1995년 12월 6일

해인사 장경판전과 종묘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되어

국제적으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 주요문화재

 

 다보탑(국보 제20호),

불국사3층석탑(국보 제21호),

청운교 및 백운교(국보 제23호),

석굴암(국보 제24호),

금동비로자나불좌상(국보 제26호),

금동아미타여래좌상(국보 제27호),

경주 불국사 연화교 및 칠보교(국보 제22호)

 

 


요금/비용 안내

성인 6,000
청소년 4,000
어린이 3,000
청소년 (단체) 3,500
어린이 (단체) 2,500
7세이하 (단체) 2,000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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