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

경주 불국사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토함산(745m)의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불국사와 석굴암은 찬란한 신라 불교문화의 핵심으로 신라 법흥왕 15년에 그 어머니 뜻에 따라 나라의 안정과 백성의 평안을 위하여 세워졌으며, 그 후 신라 경덕왕 10년(751) 때 재상 김대성이 다시 지어 절의 면모를 새롭게 하였다. 그 뒤 임진왜란으로 건물은 물론 값진 보물들이 거의 불에 타거나 약탈되었다. 1920년 이전에는 일부 건물과 탑만이 퇴락한 채 남아 있었으나, 지속적인 원형복구 및 보수로 국보 7점을 간직한 오늘날 대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불국사에서 산등성이를 타고 약 3km (포장도로 석굴로는 9km) 정도 올라가면 동양 제일의 걸작으로 알려진 여래좌상의 본존불이 동해를 마주 바라보고 있는 유명한 석굴암이 있다. 불국사. 석굴암은 1995년 12월 6일 해인사 장경판전과 종묘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되어 국제적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운영시간

매일 08:00~17:00


휴무정보

연중무휴


체험내용

- 불국사 박물관


유의사항

※ 주차장 이용 유료
※ 반려동물 동반입장 불가
※ 관람료 무료


홈페이지

www.bulguksa.or.kr


대표번호

054-746-9913


주소

경북 경주시 불국로 385 (일원동)


상세소개

 

 

 

 

  • 사찰정보│경주 불국사
  • 한줄소개│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
  • 오시는길│경북 경주시 불국로 385
  • 이용요금│무료
  • 관람안내│054-746-9913
  • 주차안내│불국사 매표소 주차장 이용 (유료)

 

  • 경주 불국사 소개

 

 

 

 

토암산의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불국사는 신라 법흥왕 15년에 어머니 뜻에 따라 나라의 안정과 평안을 위해 세워진 찬란한 신라 불교문화의 핵심이다. 

 

 

신라 경덕왕 10년(751) 때 재상 김대성이 다시 지어 절의 면모을 새롭게 하였으며 불국사 석굴암은 1995년 해인사 장경판전과 종묘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공식등재되어 국제적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 경주 불국사의 역사

 

 

 

 

 

 

불국사는 임진왜란으로 건물은 물론 값진 보물들이 거의 불에 타거나 약탈되었다. 1920년 이전에는 일부 건물과 탑만이 퇴락한 채 남아 있었으나, 지속적인 원형복구 및 보수로 국보 7점을 간직한 오늘날 대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불국사에서 산등성이를 타고 약 3km (포장도로 석굴로는 9km) 정도 올라가면 동양 제일의 걸작으로 알려진 여래좌상의 본존불이 동해를 마주 바라보고 있는 유명한 석굴암이 있다.

불국사, 석굴암은 1995년 12월 6일 해인사 장경판전과 종묘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되어 국제적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 경주 불국사의 사계절

 

 

 

매년 4월 중순 예쁘게 만개하는 겹벚꽃 명소로 잘알려진 불국사에는 겹벚꽃 군락지가 있어 봄에 꽃놀이를 하러 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단풍명소로 알려져 있어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과 함께 불국사를 거닐며 가을 햇살을 만끽할 수 있다. 

 


 

  • 경주 불국사 주요 문화재

 

 

 

 

 

* 다보탑 *

- 국보 제20호

 

 

 

* 불국사3층석탑 *

- 국보 제21호

 

 

 

* 청운교 및 백운교 *

- 국보 제23호

 

 

 

 

* 석굴암 *

- 국보 제24호

 

 

* 금동비로자나불좌상 *

- 국보 제26호

 

 

 

* 금동아미타여래좌상 *

- 국보 제27호

 

 

 

* 경주 불국사 연화교 및 칠보교 *

- 국보 제22호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토함산(745m)의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불국사와 석굴암은

찬란한 신라 불교문화의 핵심입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신라 법흥왕 15년에 그 어머니 뜻에 따라

나라의 안정과 백성의 평안을 위하여 세워졌으며,

그 후 신라 경덕왕 10년(751) 때

재상 김대성이 다시 지어

절의 면모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그 뒤 임진왜란으로 건물은 물론

값진 보물들이 거의 불에 타거나

약탈 된 안타까운 역사가 있습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1920년 이전에는 일부 건물과

탑만이 퇴락한 채 남아 있었으나,

지속적인 원형 복구 및 보수로

 다보탑, 삼층석탑, 연화교 등 국보 7점을 간직한

오늘날 대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불국사에서 산등성이를 타고

약 3km 정도 올라가면

동양 제일의 걸작으로 알려진

여래좌상의 본존불이

동해를 마주 바라보고 있는

유명한 석굴암이 있습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불국사, 석굴암은 1995년 12월 6일

해인사 장경판전과 종묘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되어

국제적으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 주요문화재

 

 다보탑(국보 제20호),

불국사3층석탑(국보 제21호),

청운교 및 백운교(국보 제23호),

석굴암(국보 제24호),

금동비로자나불좌상(국보 제26호),

금동아미타여래좌상(국보 제27호),

경주 불국사 연화교 및 칠보교(국보 제22호)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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